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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훈공단, 원주 시민과 상생 가치 실천지역: 지역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이사장 시투 등 원주 시민과 ‘밀착 소통’

-가족: 임직원·가족 200여 명 단체 관람… ‘일·가정 양립’ 실천
-환경: 친환경 기념품 나눔·머문 자리 정리 등 ‘생활 속 ESG’ 확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2월 2일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달 30일(금) 저녁 임직원·가족 등 200여 명이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프로미 홈경기를 원주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공단이 원주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환경을 위한 미래 가치라는 세 가지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역사회와 밀착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열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투자로 나선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원주 시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 관중석에 자리한 보훈공단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은 시민들과 한목소리로 지역 연고 팀을 응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이날 시투 행사에는 원주 DB 주니어 프로미에서 활동 중인 보훈공단 직원 자녀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특별 참여해 가족적인 분위기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단은 이번 단체 관람을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도록 지원하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생활 속 ESG’를 실천했다. 보훈공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재생 용지로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임직원들이 머물렀던 자리를 스스로 정돈하는 등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줬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원주 시민과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환경 보호라는 세 가지 가치를 한자리에서 연결하고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다.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