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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2월 19일부터 ‘사전신청 접수’ … 초등 20만원, 중고등 30만원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과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입학준비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리고자 한다.”라며,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집중 홍보를 이어가고,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