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11일(수) 병원 비전홀에서 ‘2026년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자문위원 및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5기 자문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 정관 개정 및 2025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와 함께 환자용 휠체어 기탁식도 진행되었다. 자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병원발전지원금 ‘희망yes’에 후원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휠체어 10대(총 220만원 상당)가 병원에 전달됐다.
최근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래 진료 및 검사 과정에서 고령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휠체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있다.
이번 휠체어 기탁으로 인해 혼잡 시간대 휠체어 대기 감소는 물론 낙상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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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장은 “인천세종병원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이번 휠체어 기탁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휠체어는 편안한 병원 이용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및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