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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지방조달청,‘제품 설치 현장에서 파트너십데이’ 행사 개최

- 수요기관·조달기업 간 현장 소통의 장 마련으로 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2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이앤에이치㈜ 제조 현장에서 수요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함께 2026년 첫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 인접한 수요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지형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제품을 소개하고, 공공구매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앤에이치㈜는 1973년 창립 이후 에너지저장장치 및 태양광발전장치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해 온 기업으로, 성능인증 및 우수제품 지정 등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안정화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파트너십 데이는 기술력 있는 조달기업이 수요기관과 직접 만나 기술 동향과 제품 우수성, 구매 정보 등을 공유하고 조달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조달정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