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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대 창업팀 디펜스, 제5회 장애·비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링크랩’ AI 기반 연구 컨설턴트 제안한 인천대 팀, 29개 팀 본선 진출해 수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대학교는 10일, 한경국립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제5회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천대학교 창업팀 디펜스가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에서 262명이 29개 팀으로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인천대 디펜스 팀은 김이현(해양학과, 22학번), 성효창(정보통신공학과, 22학번), 신민석(컴퓨터공학부, 23학번), 이태준(컴퓨터공학부, 22학번), 조완희(컴퓨터공학부, 22학번)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AI 기술을 접목한 연구 컨설턴트 ‘링크랩(LINK-LAB)’을 제안했다.

 

‘링크랩’은 전문 연구 인력이 학업과 연구를 중단하지 않도록 돕고, 연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김이현 팀 대표는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이번 대회를 포함해 제2, 3, 5회 대회에서 매번 수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제시의 중요성을 느꼈고, 앞으로도 ‘링크랩’을 통해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천대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러한 노력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