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가 학생과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뉴욕주립대와 생활관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운영재단)은 약 2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업해 한국뉴욕주립대 건물과 생활관 A동, B동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 약 2,400대를 교체했다. 기존 냉난방기는 성능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줬다.
이번에 교체된 냉난방 시스템은 형식을 변경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공공요금 절감과 함께 실내 온도 조절 성능도 향상됐다. 사용 재질 개선으로 내식성을 높였으며, 전동밸브 추가와 유선 컨트롤러의 모든 객실 설치로 유지 관리 효율도 강화됐다. 또한 친환경 고효율 설비가 도입돼 캠퍼스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한다.
아직 내구연한이 남은 다른 대학 시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교체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냉난방 설비 교체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다양한 관계자들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교체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위상에 맞춰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스탠포드대학교가 설립한 한국스탠포드센터,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