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충남

서산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6대 하드웨어 교체

취약계층 이용 편의성 강화, 키패드 버튼 및 점자 안내 스티커 등 정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16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체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버튼, 점자 안내 스티커 등의 교체와 함께 장비 외관 및 구조물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휠체어를 탄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를 조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도에는 관내 발급기의 소프트웨어를 정비하고 올해는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정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장비 관리를 추진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