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에서 ‘2026년 지방정부 공유재산 제도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 재정공제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공유재산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과 더불어 전국 지방정부 공유재산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약 28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행안부에서 2026년도 공유재산 정책 기조와 향후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서 참여 기관별 대표 공유재산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정공제회는 지방정부 대상 공유재산 전문 지원사업과 공제사업을 소개하며 지방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 방안,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위탁개발을 통한 지방정부 건립 사업 추진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행안부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법령 개정 등 주요 현안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행안부, 재정공제회,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회가 진행되며 지방정부 질의 및 의견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충남 아산시와 경남 창원시가 지난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사례를 발표해 지방정부의 창의적인 공유재산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공유재산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재정공제회는 앞으로도 지방정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해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