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생명존중 문화집중주간(3월 23일 ~ 4월 10일)에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통한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25일 보은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속리산중학교, 탄부초등학교, 종곡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맞이’와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호흡명상, 스트레스 해소, 생명존중 미션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등교 맞이에서는 생명지킴 안내자료 배부와 위(Wee)센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는 실질적인 생명존중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