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026. 3. 27.(금) 관내 PSM 사업장간『매칭컨설팅』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PSM사업장『매칭컨설팅』은 공정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사업장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업장과 매칭되어, 현장에서 축적된 안전관리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하여 PSM 사업장의 전반적인 공정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추진된 PSM사업장『매칭컨설팅』은 지난 3년간 멘티 사업장의 화재·폭발·누출 사고 '제로(0)'를 달성하였고, 멘티 사업장 52% 이상의 PSM 평가 등급이 상향되었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향상, 스마트 안전과 관련된 우수사례 공유 등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A멘토 사업장이 개발한『AI를 활용한 위험성평가』기법을 B멘티 사업장에 무료로 지원하여 근로자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역량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이후 수도권 관내(인천, 경기, 서울, 강원) 15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해당 AI 위험성평가를 무료로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D멘티 사업장(에폭시 수지 제조)은 유사업종인 C멘토 사업장(페인트 제조)의 컨설팅과 벤치마킹을 통해 정전기에 의한 화재 또는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 시설보강, 질소자동투입 설비의 도입 등을 개선하였고 2025년 해당 내용으로 관내 우수사례로서 수상(장려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E멘티 사업장은 F멘티 사업장에 대하여 한국표준협회의 컨설팅(3회)과 외부전문가를 통한 교육을 직접 지원하여 안전보건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직접 지원(약1,100만원)하였으며, 멘티사업장의 경영진 변동 후 안전예산 증액을 이끌어내는 전사적 안전의식 공감대를 형성하였음
김윤태 청장은 “우수사업장의 축적된 노하우가 취약사업장에 공유되어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사업장 간의 자발적인 멘토링 활동이 관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