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동장 하금희)은 1일 비영리단체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가구를 위한 즉석밥(12입) 100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새학기를 맞아 ‘밥 잘 먹고 공부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진행됐다. 성장기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이다. 기탁된 즉석밥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사랑 나눔공동체 김명희 대표는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자 미래를 향한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건강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하금희 주안1동장은 “이웃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생활에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나눔공동체는 2023년 출범 이후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저소득층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의 나눔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