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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교통공사, '안전문화 내재화' 슬로건 선정… 릴레이 캠페인 추진

- 960건 접수… 3단계 심사 거쳐 우수작 4건 선정

-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임직원 참여 릴레이 방식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안전문화 내재화’ 추진의 일환으로 '2026 안전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960건의 슬로건이 접수됐다.

 

최우수작인 '안전은 확신이 아닌, 확인입니다'를 비롯해 총 4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공사는 선정된 슬로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SNS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가 피켓을 활용한 사진과 메시지를 개인 또는 공사 공식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첵·첵·첵! 365' 메시지를 중심으로 '안전은 확신이 아닌, 확인입니다'라는 인식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확인과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한 번 더 점검하는 습관을 정착시켜 조직 내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