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 각 소방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구조분야 대표 선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은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속동료구조 분야와 응용구조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참여해 구조기술과 팀워크,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경연 결과 신속동료구조 분야에는 강화산악구조대, 응용구조 분야에는 서부구조대가 각각 인천 대표 구조대로 선발됐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선발을 통해 결정된 대표 구조대를 중심으로 전국대회 대비 전문훈련을 실시해 인천 구조대의 우수한 구조역량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인천소방 관계자는 “이번 경연은 구조대원의 전문 기술과 팀워크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기술 연마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