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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2030 비전선포식’ 성료...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교육 심장으로”

– ‘K-학·연·산 플랫폼’ 비전 선포... 글로벌 교육 2.0 시대 개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은 4월 2일 오후 2시, IGC 대강당에서 ‘IGC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연구·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입주대학 총장단, 유관 기관장, 재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IGC의 새로운 미래 설계를 축하했다.

 

행사는 지원센터 B1 전시실 앞에서 열린‘비전 현판 제막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대강당에서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K-학·연·산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단순한 캠퍼스 관리를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식 기반 산업 융합을 통해 인천의 향후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었다.

 

이어‘비전 실천 공동 협약식’에는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입주대학 총장단과 이사장, 재단이 공동 협약을 통하여 비전 달성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이어 이번 행사의 핵심인 비전퍼포먼스에서는 전 참석자가 비전 슬로건이 새겨진 배너를 펼치는 세리머니를 통해 IGC의 단합된 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IGC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선포된 2030 비전을 바탕으로 IGC가 세계인이 모여들고 인재가 자라나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비전 전략 수립 과정에는 시민 19,000명이 참여한 인지도 조사 결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대외 인식과 내부 구성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한 전략 수립 과정으로 진행됐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글로벌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IGC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