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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재정 투명성 강화… 예산 집행 적정성 집중 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시청 감사상황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검사는 계룡시의회에서 선임한 최국락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2명, 세무사 1명 등 총 4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한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기금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이며, ▲계산의 정확성 ▲실제 수지와 수지명령의 일치 여부 ▲재무 운영의 적정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년도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검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및 권고 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결산검사 종료 후 검사위원은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4월 24일까지 시장에게 제출하고 시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결산 승인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의회 승인 후 5일 이내에 결산검사 결과를 도에 보고하고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전반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