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전통 우동집 콘셉트 부스를 통해 일식 면식 라인업을 선보이고, 급식·외식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제품 경쟁력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는 식음료(F&B)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간거래(B2B) 식음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 F&B 기업이 참여해 4,000여 개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 간 비즈니스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면사랑은 2022년 첫 참가 이후 5년 연속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여하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을 바탕으로 B2B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는 감사패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5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면사랑은 일본식 전통 우동집 콘셉트 부스를 운영하고 일식 전문 면 라인업을 선보였다. 시식존, 하이라이트존, 누들헬시존, 제품상담존 등으로 공간을 구성해 제품 체험과 함께 급식·외식 현장에서의 메뉴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하이라이트존에서는 사누끼우동, 메밀면 등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누들헬시존에서는 면사랑이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기 위해 선보이는 ‘누들 헬시(Noodle Healthy)’ 라인업을 소개했다.
시식 코너에서는 가쓰오우동, 냉우동, 냉메밀소바와 일본식 전통 가라아게를 제공했다.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에 사누끼우동면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더해 각각 온면과 냉면으로 선보였으며, 냉메밀소바는 진한 메밀향과 가쓰오 장국으로 완성했다. 일본식 전통 가라아게를 함께 구성해 메뉴 완성도를 높였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급식·외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메뉴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제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B2B 외식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면사랑]
㈜면사랑은 1993년 OEM 건면으로 시작해 1996년 자체브랜드 ‘면사랑’을 론칭한 이후 30년 이상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온 면·소스 전문 기업이다. 면을 시작으로 면과 어울리는 소스, 튀김류까지 연구하며 대한민국 면식문화를 선도해온 장인 기업이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직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면사랑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설비와 지속적인 조리법 연구를 통해 최상의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국 식재 대리점, 단체급식시장, 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활약하며 2018년 매출 1065억원을 기록, 창립 25주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부터 B2B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냉동 가정간편식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B2B와 B2C 통합 1,876억 매출로 작년 대비 11.9% 성장하며 국내 식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 한국인들이 즐기는 “Korean`s Favorite Noodles”를 세계인들에게 소개하고자 2024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