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개시 첫날인 27일 오후, 청주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민원 집중으로 인해 노고가 많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거동 불편자 및 교통 약자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실태 ▲초기 민원 쏠림에 대비한 창구 보조 인력 배치 및 안내 체계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수단의 초기 물량 확보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신청 첫날 창구를 방문한 도민들의 현장 혼선 방지 대책 등도 꼼꼼히 살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접수 창구를 살펴본 뒤 “접수 첫날이라 민원이 집중되어 업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 한분 한분께 신속히 지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청 절차가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신청에서 소외되거나 헛걸음하시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전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시작된다. 관련 신청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