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작 청년 문화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만 19세부터 39세(1986.4.21.~2007.4.20. 출생자) 청년 25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문화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로컬 큐레이션, 동작구 문화공간 체크인 리뷰’를 주제로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아래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동작구 내 문화시설(도서관, 공연장, 청년공간 등) 1곳을 선정한 후 방문 경험이나 이용 팁, 해당 장소의 매력 등 시설에 대한 내용을 동작구 공식 블로그 공모전 게시글에 댓글로 작성한다.
이후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적사항과 블로그 아이디를 입력해 신청하고, 공고문에 있는 개인정보 수집 사전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모든 신청이 완료된다.
단, 2025년 사업 선정자, 서울청년문화패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선정자는 무작위 추첨 후 5월 22일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련 서류 제출 등 사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원금은 6월 중 본인 명의 계좌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