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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강화소방서,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 막아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지난 28일 오후 1시 10분경 강화군 화도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신고자 A씨가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소방서는 총 28명의 인원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15분만에 진화에 나섰다.

 

 주택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티가 비화하여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린 것으로 인명피해는 없고 소방서 추산 약 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강한 바람에 의해 주택 전체로 연소확대 우려가 있었으나 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상교 현장대응단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사용자 부주의에 발생한다”며, “화목보일러 등 화기 취급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인tv뉴스/ 이 원 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