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지청장 신동술)과 동양전자산업(주)(대표 지정환),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이재왕)는 15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부천·김포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지난 달 헤어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유닉스와의 협약에 이어, ▶ 전기용품 제조업체인 동양전자산업(주)와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기·전자 분야의 생산·배송·사용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동양전자산업(주)은 연매출 246억 규모의 전기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경기도 부천 본사와 충북 진천의 생산라인에서 전선, 멀티탭, 배선기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산업안전 정책협조를 통해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앞으로 동양전자산업(주)은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하는 파워코드의 아웃 박스(연간 약3만1천개)에 안전문구를 적용해 출고할 예정이다. 새롭게 제작된 포장박스에는 상단과 측면의 총 3곳에 안전문구*가 인쇄되어, 소속근로자는 물론 배송과정과 납품처인 기업체 및 산업단지 전반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술 부천고용노동지청장은 “지역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김포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안전문화 홍보 및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