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보건소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급속한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장수누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들이 질병 구조 변화에 대응해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워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오랫동안 자립적인 생활(Aging in Place)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7주 동안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일상 속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몸의 균형 감각을 키우고 근력을 강화하는 밸런스 워킹 운동 교실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요양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서구는 본격적인 하절기 기온 상승에 대비해 여름철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자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 관리에 나섰다. 하절기는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인해 악취가 쉽게 확산되어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다. 따라서, 사업장의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능동적인 환경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장 스스로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제공한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은 서구청 홈페이지내 [부서자료실]에서 ‘악취 배출·방지시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 안내’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의 적정 관리 상태 등이다. 사업장은 이 리스트를 활용하여 5월 말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정비해야 한다. 구민들이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단속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주민 중 건강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참여자가 앱에 자신의 신체활동과 식습관 등을 기록하면 보건소 전문인력이(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려는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건강상담을 제공받아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건강미션을 제공하며 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 완료했으며, 5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서구보건소는 “주민 및 관내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고독·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ˑ정서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구는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먼저, 저장강박세대 청소 지원 사업은 저장강박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고독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사회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은 고독·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소규모 모임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특수청소 지원사업은 고독사 발생 시 사후 관리를 위한 특수청소 비용 일부를 지원해 고인의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고독과 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26년 신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25명의 단원과 보호자,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 소개와 사업 안내, 참여인력 소개, 단원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무용단의 일원으로서 성실한 참여와 협력, 서로에 대한 존중을 다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실용무용(스트리트댄스, K-POP 등)을 중심으로 한 정기 교육에 참여하며, 전문 예술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됐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1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에서 발생한 정화조 역류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관이 막히면서 인근 연립주택의 정화조가 역류하고, 오수가 주변 공장 부지까지 범람해 악취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변 공공 하수관로의 막힘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배수 장비를 이용해 고여 있는 하수를 긴급히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 부서는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폐쇄 지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이번 주 내로 관로 세정 및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연립주택과 공장 관계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악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사고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 구간 전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선제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6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당하노인복지관과 인천서구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증진 및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체육시설 연계, 건강증진 활동 지원 그리고 상호 기관 관련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형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체육 발전 및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체육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가족이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서자봉 가족봉사단 2차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활동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이음 미술활동 시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함께 미술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산책활동에서는 가족들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따뜻한 봄기운을 나누고 정서적인 위안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하절기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역반을 중심으로 각 동 방역담당자와 민간위탁 방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서구는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예측모델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는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으로 모기 발생을 상시 감시하고, 축적된 모기 발생 정보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고위험 지역을 사전에 도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4월부터 환자 발생 이전 단계에서 시기별·지역별 맞춤형 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담당자는 야간 시간대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주간에는 유충 서식지 제거 및 유충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민간위탁 방역업체는 방제 차량과 드론 등을 활용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코스별 방역을 수행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해충퇴치기와 기피제 자동분사기 조기 가동 및 추가 설치를 통해 운영을 확대하는 등 공원과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