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원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이해를 돕는 '다문화가족 초청지원사업'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개인적 사유로 오랫동안 원가족을 만나기 어려웠던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초청 가족의 왕복 항공료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 및 지역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으로, 최근 3년간 여주시가족센터 ‘고국방문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초청 대상은 부모를 우선으로 하며, 부모 초청이 어려운 경우 형제·자매 등 원가족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4일(금)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평생교육과와 협업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떴다방’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 된 연극(이놈아! 우리가 떴다‘)이 지난 4월 8일 대신면 율촌2리 경로당에서 실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극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연출을 통해 어르신들이 피해 유형과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대형 무대가 아닌 경로당이라는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배우들과의 거리감이 가까워 몰입도가 높고 더욱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을 알게되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연극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올 한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하여 4월 30일까지 ‘벼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인력을 지정하여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여주시는 특별히 올해는 볍씨 발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육묘 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 종자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60℃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린다. 온탕소독을 실시한 후 종자 소독 약제별 희석배수와 침지시간을 준수해 약제소독을 병행해야 한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종자소독 후 발아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하고 못자리를 조기 설치할 경우 냉해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앙적기를 감안해 못자리를 설치해야 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실천하고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오는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다.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말마다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산책과 관광, 휴식을 즐기며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으로 운영된다. 강변 잔디광장 가까이에서 즐기는 버스킹 무대는 주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러한 현장형 버스킹 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분야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회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홍현 재무회계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지방회계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제도 이해 △세출예산 집행 실무 △질의회신 및 감사 지적 사례 △재무회계(발생주의·복식부기)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회계업무 실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여주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시청 홈페이지 및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했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스스로 지역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고 그 추진 성과를 확인·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의 하나이다. 올해 여주시는 인구 변화, 고용 동향 등 현황에 따라 ’25년보다 고용률 0.2%, 취업자 수 813명 증가한 고용률 72.2%, 취업자 수 68,613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초고령사회 가속화, 청년 인구 유출, 성별 고용률 격차 등 다양한 여주시 노동 현안에 대응하여 △미래산업 육성으로 지속 가능 일자리 창출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 △일자리 복지 확대로 사회 양극화 해소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취업 연계 강화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인프라 조성 등 핵심 5대 전략을 바탕으로 20대 실천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세부 계획 운영으로 청년, 여성, 신중년, 노년층 등 계층별 취업 역량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가주택 개·보수를 지원 하는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4인가구 기준 약 312만원)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와 소득 수준에 따라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도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는 공사발주와 감독 등 주택수선유지의 전반적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수선유지 급여 사업 예산은 총 6억원으로 경보수(30가구) 최대 590만원, 중보수(11가구) 최대 1,095만원, 대보수(12가구) 최대 1,601만원으로 총 53가구를 지원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주거약자의 경우 최대 50만원, 380만원 이내에서 편의 시설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도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주거 환경개선을 위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수요자의 실질적인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4월 8일 --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7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여민이 주관하는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공헌한 청사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여주 보통리 고택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음악회에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래식 앙상블의 협연을 비롯해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김종우,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탈무드,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대한이 살았다’, ‘광복군가’, 창작 힙합곡 ‘청사 조성환 이야기’ 등 우리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집단 탈무드 극단의 청사 조성환의 짧은 연극과 여주시소년소녀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심야시간 이용률을 반영한 운영시간 단축,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및 구역별 조명 운영,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 26~28℃, 겨울 18~20℃) 등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직원 및 이용객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공공체육시설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약 10~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내 순환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로 인해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갑작스러운 교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대중교통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시내 순환 노선은 시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루 20회 운행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여주역을 필수로 경유하여 경강선 전철과의 환승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가용 없이도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시내 대다수 학교를 노선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등·하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차량 5부제 시행, 고유가 등으로 자녀 등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내 어디서든 학교와 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순환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