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기업탐방>

히이어에너지는 유기성폐기물의자원화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폐기물의 악취를 저감하는 미생물발효제 기술과 빠른 시간에 효율적으로 수분을 건조하는 펠렛 생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들은 실제 시제품 설비와 시험성적서를 통해 검증되었으며 최소한의 전력을 사용하여 비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며 하이에너지의비전은 페기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이다.

비전은 유기성폐기물를 악취를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통해 환경문재 해결과 순환경제 실현에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다.

*악취저감 : 미생물발효제 기술로 악취배수 1500/1 수준의 감소

*고효율 건조 : 특허받은 기술을 통해 8시간 내 함수율 20% 이하 달성

*자원화 실현 :고형연료 및 유기질퇴비 생산 기술 상용화

악취저감 기술은 직접 개발한 천연 미생물발효제를 폐기물과 혼합하여 악취를 제거하며 악취가 매우 강한 메추리 분뇨 실험 결과에서 악취배수 30.000에서 20으로 감소되어 탁월한 성능이 입증 되었다. 냄새가 심한 시설도 쾌적한 작업환경으로 만들 수가 있다.

건조기술은 기존의 방식과 다르다. 최소의 전력을 활용하여 전기복사열로 단8시간 만에 함수율 80%의 페기물을 20% 이하로 건조하여 특허등록이 된 해당 기술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운영비 절감 효과가 커다.

생산된 바이오매스 펠릿은 고품질 유기질비료 또는 고형 연료로 활용합니다.

*유기질 비료

-유기질 함량이 높아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토양 미생물의활성도 촉진

-유해성분이 없고 작물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분 함량이 타사 재품 대비 풍부

*바이오매스 펠렛연료

-발열량 테스트 완료,고형연료(SRF)기준에 부합하는 에너지 회수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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