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19일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대통령 업무보고 및 해양수산부 업무보고 방향을 토대로 과학관의 금년도 업무추진 방향과 계획을 확정하였다. 또한, 국정운영 방향과 연계한 과학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ESG 경영 실천 강화와 관람객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글로벌 명품 해양과학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과학관은 △청렴 감사 실천을 통한 신뢰 받는 윤리문화 정착 △정부 정책과 연계한 ESG 경영 체계 고도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체계 구축 △ K-해양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과학 인재양성 △첨단 전시와 모두를 위한 서비스 제공으로 해양 가치를 선도하는 해양과학 허브 조성 등을 2026년도 주요업무 목표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중점 추진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과학기술 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AI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담수와 해수’를 주제로 한 체험형 특별기획전을 여름 성수기에 개최하고, 전시·교육·운영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관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단계별 AI·SW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해양과학길 국제 워크숍’을 지속 추진해 국내외 유수한 해양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해양교육 네트워크 확장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2026년 업무보고는 대통령 및 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과학관의 주요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을 선도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명품 해양과학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