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경영대학 김영균 교수(경영대학 학장)가 국내 경영 관련 학회 가운데 대표적인 메이저 학회로 꼽히는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경영교육학회는 약 4,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규모 학회로, 경영학 교육과 연구 발전을 선도해 온 역사와 전통을 갖춘 학술 단체다. 김 교수는 학회의 오랜 역사와 성과를 계승하는 제40대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경영교육학회는 경영학 이론과 실무, 교육 혁신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학회로, 그동안 학계와 산업계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경영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디지털 전환, ESG 등 새로운 경영 이슈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확장하며 학회의 외연을 꾸준히 넓혀왔다.
김영균 교수는 이번 회장 선출에 앞서 사단법인 한국산업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운영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 교수는 한국경영교육학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회장 취임 후 학회 회원 간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회원 중심의 학회 운영을 통해 학문적 성과가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명실상부한 대형 학회로서 해외 주요 경영학회와의 교류 확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협력 강화 등을 핵심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김영균 교수는 “한국경영교육학회가 그동안 축적해 온 학문적 자산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교육의 질적 도약과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김영균 교수의 회장 선출은 한국경영교육학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이자, 향후 학회의 국제화와 외연 확장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