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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7일간의 일정...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및 일반안건 심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 1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덕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여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의 가치에 중대한 우려를 초래할 수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원점에서의 전면 재검토와 함께 사업 추진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장소미 의원이 '돌봄 종사자의 마음건강이 곧 돌봄의 질입니다.', ▲민병희 의원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부여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 ', ▲박순화 의원이 '백마강 파크골프장 전국대회 연 2회로, 성과를 지역경제로', ▲운선예 의원이 '폐교 및 휴·폐원 어린이집 활용 방안', ▲노승호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의 보상 대책 발표, 부여군은 단순한 현금을 넘어 에너지 주권을 요구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각각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김영춘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사업별 추진일정과 예산 근거, 성과지표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효성 있는 보고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