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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 민생경제 현장간담회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정승연 인천연수갑 당협위원장)는 설날을 앞두고 서울의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이 함께 했다.

 

12일 경동시장을 찾은 송 원내대표는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청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생경제 악화로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개최된 현장간담회에는 김은혜 원내정책수석, 박성민 국회 산자위 간사, 박상웅 국회 산자위 의원, 강선영 원내부대표, 최수진 원내부대표, 정승연 소상공인위원장이 함께 했다.

 

청년몰 대표와 시장상인회 회장 등은 저마다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청년몰 대표는 "경동시장 내 폐쇄된 극장을 스타벅스로 개조해 젊은이들이 많이 찾게 되었지만, 전통시장 내 청년 상인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돼 청년 상인들의 자립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우려를 전달했다.

 

상인 회장은 “11개 전통시장이 결합되어 서울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경동시장이지만, 주차장이나 화장실 등 시설이 매우 부족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또 한 상인은 “민생 불안으로 매출이 크게 줄었는데, 최근 정부여당이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를 푼다고 하니 상인과 자영업자들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송 원내대표는 "청년 상인들의 자립을 돕고 상인 자영업자들을 보호, 지원할 수 있도록 입법화와 정책 등 국회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치고 송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은 설날을 앞두고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고 장을 보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