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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00만 인천시민의 아이디어가 IGC의 미래가 됩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인천e음’연계 설문조사 및 비전 공모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이 재단의 미래 비전 전략 고도화를 위해 258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인천e음’을 이용하여 전방위적인 인식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조사를 인천 시민의 생활 필수 플랫폼인‘인천e음’ 앱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이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생생한 아이디어를 재단의 미래상을 정립하는 전략 고도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투영할 계획이다.

 

설문에 참여하는 인천 시민들은 ▲IGC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 및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참여 독려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특히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전 문구를 제안한 3명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별도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내·외부 경영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최적화된 비전전략 체계도를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는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자 인천이 세계적인 교육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인천e음을 통해 전달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IGC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비전 전략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시민의 관심 속에 완성되는 비전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의 시작”이라며“258만 인천e음 이용자들의 소중한 제안을 재단 혁신의 기초 데이터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2월 12일(목)부터 2월 19일(목)까지 8일간 ‘인천e음’ 앱 내 설문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외국대학들은 분교가 아닌 해외 확장캠퍼스(Extended Campus)로 본교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입학과 졸업·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운영과 교육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