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충북

옥천군,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24일 다목적회관에서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이 수립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연계협의체는 옥천군청을 비롯해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고난도 사례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0회 회의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사전에 점검하고 복합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도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