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뇌과학연구원과 가천대 길병원은 3월 셋째 주 세계 뇌주간(Wolrld 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오는 3월 19일 병원 본관 아카데미실에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뇌질환’을 주제로 대중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김상은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의 세계 뇌주간 소개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가천대 길병원 파킨슨센터 의료진들이 연단에 오른다.
먼저 신경과 양희준 교수는 파킨슨병의 진단과 최신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신경외과 박광우 교수가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는 파킨슨병과 수면과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정준영 교수가 ‘초정밀 뇌영상,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현재 가천대 길병원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초정밀 11.74T MRI 연구 성과 및 진단 기술의 향상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뉴로토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2026 세계 뇌주간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며,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가천대 길병원이 주관하는 인천 지역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역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세계 뇌주간 행사는 일반 시민들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 다나재단(DANA Foundation)에서 1992년 처음 개최해 현재 60여 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행사다. 뇌과학을 통해 얻은 지식, 연구의 중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19일 가천대 길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한 아카데미실에서 개최되는 강연은 1시30분부터 약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