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과 함께 ‘제10회 공공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4월 24일 열리는 상담회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 구매담당자와 지역 중소기업 간 1:1 매칭 방식의 실질적인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천 관내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환경공단 또는 인천중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10회 공공구매 상담회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 열린 상담회에서는 관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여해 총 16건, 약 97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제8회 대비 계약 금액이 약 11% 증가한 수치로, 상담회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술개발제품과 창업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도 “공공구매 상담회가 어느덧 10회를 맞은 것은 지역 기업들의 꾸준한 참여와 성과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거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인천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