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5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한국태양광산업·공사협회와 태양광 설비 시공사 6개사와 함께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모델과 관련한 태양광 재생에너지 보급 사례를 공유하고, 수도권 내 유휴부지 활용과 신규 입지 발굴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주도해 마을 내 유휴부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며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발전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산업계 협력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지역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과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