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이하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선아 학생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무대로, 박선아 학생은 ‘시각정보를 촉각으로 확장하는 AI 기반 차세대 전자 점자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단독 출전해 독창성과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연구는 최신 AI 비전 기술을 활용,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을 촉각으로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솔루션이다.
이번 수상은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현장 맞춤형 교육 시스템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빚어낸 결실이다. 해당 학과는 인공지능(AI), 로봇 공학,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도교수인 박종훈 교수는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학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멘토링을 제공했다. 또한 이근상 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은 전용 실습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학생이 연구에 온전히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박선아 학생은 “학과에서 습득한 AI 기술과 기구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했다”며,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학과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 AI 및 로봇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