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 이하 인천사협)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복지사 출신 후보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천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인바사)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바사 운동은 제12대, 13대 협회에서 이어온 활동으로, 사회복지 전공자이거나 사회복지사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후보자가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경우 홍보와 지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배영 회장은 인천시 전체 예산 중 복지 관련 예산이 절반에 가까운 점을 언급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마인드를 갖춘 시장, 구청장, 시의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인천사협은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허인환 제물포구청장 예비 후보와 김종인 서구청장 예비 후보를 방문해 응원했다. 두 후보는 당선 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 회장은 두 후보가 사회복지 전공자이자 자격증 소지자로 복지 마인드가 검증된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이들이 당선되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도시 인천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사협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인바사 운동 참여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 전공자 또는 현장 2년 이상 근무 경력 있는 예비후보 대상 홍보 지원 및 정책 제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