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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경영 실현을 위해 노사 협력 브랜드 'CO:LAB ITC'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CO:LAB ITC'는 노사협력 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운영하는 모델이다. 기존 갈등 관리 중심의 노사관계를 넘어 공동가치 창출 중심의 협력적 파트너십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명은 '함께(CO)'와 '실험·연구(Lab)'를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노사가 함께 조직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협력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노사가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산재된 노사협의체를 통합해 협력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러한 브랜드 기반 협력 모델이 공공기관 노사협력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노사화합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브랜드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 선언이 이뤄졌다. 노사는 공동 선언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현기 노조위원장은 "노사협력 브랜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노동조합도 조직 발전에 기여하는 주체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에 출범한 노사협력 브랜드는 노사협력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