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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세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2026년 운영위원회 성료

- 2025년 사업 성과 점검 및 2026년 사업계획, 예산 방향 논의

- 필수사업 중심 운영으로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일(수) 병원 미래관에서 ‘2026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세종병원은 2025년 정부로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았으며, 기초 지역사회 내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급성기 최종 치료를 24시간 제공하고, 퇴원환자 관리 및 지역 내 교육·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중앙센터 및 시·도 단위 권역센터와 협력해 지역 단위 수요에 대응하고, 기술 지원을 받는 한편 필요 시 권역센터와 연계하여 환자를 이송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로써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운영위원회는 오병희 병원장, 이영탁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 실적 및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평가지표 실적을 공유하고, ▲90분 이내 Primary PCI 실시율 ▲72시간 이내 뇌재활 의뢰율 ▲뇌졸중 환자 퇴원 후 치료계획 수립률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2026년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 관리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2025년 사업평가 및 예산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지역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건강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전문인력 교육 등을 추진했으며, 이는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2026년에는 심뇌혈관질환자 데이터 구축, 환자 이송체계 개선, 조기 재활 지원 등 필수사업 5개와 운영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예산은 국비·지방비·자부담을 5:3:2 비율로 편성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주요 개선 과제도 제시됐다. 지역심뇌혈관센터 전담 인력의 지속적인 평가지표 모니터링, 각 센터별 대상 환자 분류를 위한 체크리스트 및 전산 시스템 구축, 심근경색 및 뇌졸중 치료 전 과정이 반영된 임상진료지침(Critical Pathway) 개선 및 변이 분석 회의 등이 논의됐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년에는 심뇌혈관질환자 데이터 구축, 환자 이송체계 개선, 조기 재활 지원 등 필수사업 5개와 운영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예산은 국비·지방비·자부담을 5:3:2 비율로 편성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주요 개선 과제도 제시됐다. 지역심뇌혈관센터 전담 인력의 지속적인 평가지표 모니터링, 각 센터별 대상 환자 분류를 위한 체크리스트 및 전산 시스템 구축, 심근경색 및 뇌졸중 치료 전 과정이 반영된 임상진료지침(Critical Pathway) 개선 및 변이 분석 회의 등이 논의됐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