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지청장 신동술)과 동양전자산업(주)(대표 지정환),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이재왕)는 15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부천·김포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지난 달 헤어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유닉스와의 협약에 이어, ▶ 전기용품 제조업체인 동양전자산업(주)와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기·전자 분야의 생산·배송·사용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동양전자산업(주)은 연매출 246억 규모의 전기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경기도 부천 본사와 충북 진천의 생산라인에서 전선, 멀티탭, 배선기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산업안전 정책협조를 통해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앞으로 동양전자산업(주)은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하는 파워코드의 아웃 박스(연간 약3만1천개)에 안전문구를 적용해 출고할 예정이다. 새롭게 제작된 포장박스에는 상단과 측면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성철)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생명존중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올해 법인 설립 80주년을 맞아 한국생명운동연대(사무총장 윤정현),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회장 윤진욱), 생명문화경남과 공동으로 2026년 4월 15일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및 경기도 성남시 등 총 30개 지역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우리나라 연간 자살자 수는 13,774명으로, 하루 평균 약 37.7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 사회적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나,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공동체 내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함께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강조되고 있다. 인애복지재단은 1946년 해방 이후 보호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관리 인력 지원사업 ‘스쿨매니저’를 올해도 이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쿨매니저’는 학교와 사용협약을 체결한 체육단체 및 동호회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간에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인력이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학교 체육시설을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해 늘어나는 체육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학교시설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스쿨매니저 인건비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5대 5로 분담하며,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는 교육청이 학교당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스쿨매니저 사업은 2023년 7월 서울시 3개 자치구 8개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동대문구는 2025년 4월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일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동대문고등학교 3개교에 스쿨매니저를 배치해 운영한 바 있다. 이들 3개교가 재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구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분담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국토교통부 소관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요청한 장관 면담이 일정 조율 과정에서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GTX-C 청량리변전소 설치계획 전면 재검토 ▲수인분당선 단선 전철 신설 촉구 ▲국방연구원 부지 주택공급계획 관련 협의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핵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 구는 면담이 성사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주요 현안 해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에 따르면 GTX-C 노선 청량리변전소 예정 부지가 약 1,5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와 18m 거리에 불과해, 대규모 굴착에 따른 안전 문제가 제기되며 주민 불안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월 11일 국토부·유관기관·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현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집단 민원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의 강남권 이동 수단인 수인분당선 청량리~왕십리 구간은 열차 운행이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쳐 교통 불편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를 위한 공간확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동대문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문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아동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9호점은 이문2동 복합청사 3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문동의 첫 번째 돌봄 거점으로서 수준 높은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환경을 제공하여 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유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쏟아온 노력의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돌봄 인프라 확충 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문2동 복합청사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준공 이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 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계자들의 거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조선·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컨벤션센터 조성 등 MICE 산업 유치와 정체돼 있던 고현항 매립지 개발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에스엔시스(주)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 창업한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하는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장항목 10개로 확대… 피해 종류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옹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으며,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되어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섬 지역인 옹진군에 특화된 이러한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15일 수요일 사천시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보호어종인 상괭이가 고립된 것을 안전하게 구조해 방류했다. 사천해경은 15일 수요일 09:25경 사천시 늑도동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상괭이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 이동시켰다. 상괭이는 발견 당시 호흡은 있으나 갯바위에 고립되어 자력으로 탈출 못하는 것을 사천파출소 경찰관 및 인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잠수사 등과 함께 구조하여 해상으로 방류했다. 사천파출소장(경감 이병철)은 “상괭이는 보호어종으로 포획·유통·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상괭이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로 신고바란다.” 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4월 15일 관내 주요 인명피해 우려지역 3개소를 직접 방문해 재해 취약요인과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하천재해 위험지역인 현경면 평산리 ‘현경지구’를 시작으로, 위험저수지인 청계면 복룡리 ‘복룡제’, 산사태 취약지역인 삼향읍 지산리 ‘지산지구’ 순으로 진행됐다. 현경지구에서는 제방 축조와 호안 정비 등 하천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침수 위험 요소를 살폈으며, 복룡제에서는 제방의 침하·균열·누수 여부 등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어 지산지구에서는 사면 붕괴와 낙석, 토사 유실 등 산사태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 청계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청계면 4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 경로당에서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 이장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제도와 서비스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마을 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중장년 1인 가구 발굴에도 힘써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과 함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경로당 내 신청서와 홍보 포스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이번 마을 순회교육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의 명확한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17일까지 명칭 투표를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착공식을 시작으로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는 해상길(631m), 해상길 스카이워크(151m)를 비롯하여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상에 조성된 해상길은 오호리 해수욕장에서 대몽항쟁성터가 있는 대섬(죽도)을 잇는 다리로 해상길 스카이워크를 통해 죽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육상에 조성된 오션에비뉴는 연면적 3,171㎡, 지상 3층으로 된 복합레저체험시설로 1층에는 실내서핑장, 다이빙풀(5.3m) 등이, 2층에는 다이빙장(9.8m), 샤워실, 3층에는 유아해양체험공간, 해양어드벤처체험공간 등 해양에 관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조성되어 있어 해양관광 레저산업의 거점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은 해양관광복합지구를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20일간 명칭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운영한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강원 고성의 경우 테마노선은 두 개의 코스로 구성돼있다. 통일전망대 코스(A코스)는 3.6km를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왕복으로 도보 이동하며, 금강산전망대 코스(B코스)는 7.2km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구간이다. 체험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두루누비 앱 또는 홈페이지)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2025년에는 고성군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전국 10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며, 총 2,540명이 방문하였으며, 문체부 주관 로컬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안수남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