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방과후학교의 동서 격차가 크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질적 개선을 통한 정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 AI를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학년에 비해 교육수요가 높은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전체 초등 3학년 학생 수의 60%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예산 외에 교육발전 특구 예산을 보태 초등 3학년 100%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지원 혜택을 받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학부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의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시수는 일정 수준의 차이가 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팔포팔락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단위사업인 ‘환경수용적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 2억 4800만 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사업이 아닌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수용적 거리 조성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중앙시장 주변 상권골목, 팔포1길~3길, 나무전길 등 사업구역내 도로(5,236㎡) 기존 불투수성 포장을 걷어내고 빗물 투과율이 높은 투수성 아스콘 포장을 전면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높아진 것은 물론 여름철 지표면 열섬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과 풍향을 감지해 자동으로 개폐되어, 보행자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의 스마트한 인상을 더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쾌적해진 거리를 통해 환경 방문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자연스럽게 주변 상가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환경 수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귀성객 및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공사현장 일제 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삼천포배수구역(동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 침수대응사업, ▲삼천포지구(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사천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용강지구(지방도1003호선 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등 대규모 공사 현장이다. 시는 지난 12일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가시설물 안전성 등 시공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연휴 기간 차량 이동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 임시포장 및 부직포 설치 상태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는 감리단과 현장 대리인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며,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상·하수도 시설물과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일 현장대응단 등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PC 기반의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불확실성과 긴박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휘-전달-수행 과정을 실전처럼 숙달하는 팀 중심의 전술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 강화와 팀 내 무전 등 의사소통 능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한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이 사용되며, 각 팀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훈련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첨단 디지털 훈련체계 도입은 전통적인 도상 훈련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동구는 12일 학동 온누리프라자, 금남로 더 코지, 농업회사법인 자연인 바이오팜㈜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컵라면, 간장, 식용유, 부침가루, 화장지, 극세사 패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기탁 받은 물품을 돌봄이웃에게 즉시 배부해 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의 온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생각한다”며 “지역 상인과 기업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 기업, 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나눔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계림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계림4구역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로 예정된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신규 아파트로 이주하는 가구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6개소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조합은 아파트 단지 안에 마련된 어린이집 건물을 광주 동구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동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필요한 리모델링 공사비와 각종 기자재 구입비 등을 부담해 공간을 정비한 뒤 직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동구는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신속하게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열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31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시기에 맞춰 리모델링 공사와 수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오늘 8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설 연휴(25일~30일) 119신고 건수는 2563건으로, 일 평균 신고 건수가 428건에 달했다. 특히 병원·약국 진료 문의 등 응급의료 상담 건수가 1112건(일 평균 185건)으로, 평소(일 평균 131건)보다 41% 증가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상담 인력도 하루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의료기관 안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구급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운영 중인 병원·약국 정보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119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선발, 지난 12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인력은 예방교육 강사 8명과 가정방문 상담사 6명이다. 이들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방교육 강사들은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파견돼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과의존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 학교, 기관 등을 찾아가 맞춤형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상황에 맞춰 과의존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 예방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광주시와 광주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624명으로 확정, 1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 올해 채용 규모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지원인력 등 각종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퇴직·휴직·정원조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했다. 채용시험은 2회에 걸쳐 치러진다. 상반기에 8·9급과 연구사 등 21개 직렬 615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는 7급과 연구사 등 4개 직렬 9명을 뽑을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08명 ▲기술직군 213명 ▲연구직 3명이며, 직급별로 ▲7급 13명 ▲8급 53명 ▲9급 555명 ▲연구사 3명이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272명(일반 248, 장애인 7, 저소득층 7, 지방의회 10) ▲세무 11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107명(일반 101, 저소득층 6) ▲사서 8명 ▲공업 18명 ▲농업 8명 ▲녹지 12명 ▲수의 8명 ▲보건 10명▲식품위생 1명 ▲의료기술 4명 ▲간호 52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 630여 곳을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 주차장은 각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별도로 정한 개방 시간에 따라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와 개방 시간은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 및 주요 포털,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기재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운영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하는 만큼, 이용 중 안전과 질서를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이 강진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남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소방위 안경준, 소방사 김연웅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주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매트까지 세심하게 설치해 준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게시글에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집집마다 방문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식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크다”는 내용이 담겼다.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화재 안전점검, 소방시설 설치, 생활 안전 위험요인 제거 등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 중심의 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는 “군민의 작은 감사 한마디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을 찾아 고창에서 수확한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8098부대 2대대, 10해안감시기동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명절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고창군수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국토방위와 지역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고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격무기관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