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아 및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도서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놀이마루 체험,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책과 연계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에게 독서를 친근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놀이마루’ 자료실은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인천유아교육진흥원 및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연계하여 그림책 읽어주기와 놀이교구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1~2월, 7~8월, 12월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서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서구도서관의 특화 시설을 활용해 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6년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도서관이 독서교육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독서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도서관 사서의 자료 관리 실무 교육(도서정리 및 서가배열)과 전문 강사의 독서지도 특강으로 구성되어, 학교별 1회 대면 강의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관내 학교는 오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이 보다 강화되기를 기다한다”며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 및 성인 대상 비대면 독서동아리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의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독서 감상 글을 올리고 소통하며, 강사의 안내와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는다.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15일간 운영되는 이번 3기의 선정 도서는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이다. 이 책은 일본 작가 가와우치 아리오가 선천적 전맹인 친구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누비며 감상한 기록을 담고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학습(SEL)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정책인 사회정서학습(SEL)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연수는 2026 사회정서학습 선도교원들이 초·중·고 총 21개교를 방문하여 학교별로 2시간씩 진행하며, 교육 과정은 공통 과정인 ‘사회정서학습의 이해 강의’와 선택 과정인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 실천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택과정인 워크숍은 ▲지지적 교실 환경 만들기 ▲교과와 사회정서학습의 통합 ▲명시적 사회정서학습 교육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학교별 선택권을 보장했다. 또한 교실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유형별 실습 교구를 배부하여 교실 기반 사회정서학습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학생의 발달단계와 특징, 학교급별 교원 운영 체계를 고려한 사회정서학습(SEL)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강화·남부·북부·동부·서부)은 관내 교원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문해력·수리력 통합 기본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사의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연수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기초학력 전문교원 양성의 '기본과정' 과정인 이번 연수는‘배운 날, 바로 쓴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읽기 발달, 한글 교육, 수 감각 및 기초 연산 등으로, 현장 사례 공유와 자료 제공을 통해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향후 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을 심화·전문과정과 연계해 체계적인 전문교원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과 학생 수업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기초학력 보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기관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원 등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서구청, 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과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학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 안전관리 ▲안전띠 착용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등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한일초등학교 주차장에서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5곳의 통학버스 9대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 표시장치 ▲좌석 안전띠 상태 ▲가시광선 투과율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 총 17개 분야다. 이번 점검으로 인한 위반사항 중 경미한 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4일 학생성공센터 무지개홀에서 관내 초·중학생 대상 ‘2026 학생참여위원회·학생자치네트워크 제1회 정기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 관내 25개교 학생자치회로 구성된 ‘학생자치네트워크 참소리(64명)’와 교육 정책 발굴에 앞장서는 ‘학생참여위원회(45명)’의 출범을 알리고,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학생 자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 공유 및 ‘학교폭력 제로’ 선포식 ▲학생회장 공약 이행비 사용 팁 안내 ▲‘교복 입은 시민’으로 성장하는 강화 학생자치 사례 나눔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학생자치네트워크 ‘참소리’는 학교 및 지역 간 연합 활동을 통해 학생 자치의 연대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해 희망자 전원으로 구성된 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 관련 이슈를 발굴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의 상호협력형 독서토론 방식을 단위 학교로 확산하기 위해, 14일 관내 36개 중학교 읽걷쓰 현장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질문하며 함께 성장하는 ‘비경쟁 독서토론’의 실천적 방법을 공유했다. 워크숍은 교과 연계 독서토론수업 사례 나눔과 비경쟁 독서토론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여 교사들은 비경쟁 독서토론의 주 내용인 ‘질문 중심 하브루타’, ‘공감과 소통의 길’ 등을 실습하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주도하는 상호협력형 독서토론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토론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거점형늘봄센터는 15일, 미추홀구 보건소와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늘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구강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PPT와 동영상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횟수 등 전반적인 구강 관리법을 비롯하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전문가의 세심한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 시술도 진행한다. 충치 예방 효과적인 불소도포는 평소 아이들이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치아 뒷면이나 구석진 부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구강 보건교육은 아이들이 단순히 치아 관리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위생 습관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1월까지 관내 교육혁신지구(미추홀구·중구·동구) 내, 초·중학교 43개교를 대상으로 ‘민주적 공동체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회·정서 및 심리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인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협동 신체 놀이, 마을 탐방, 인권 교육 등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춰 2~3차시 분량의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한다. 지난 14일 인천창영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신나는 놀이터’ 프로그램에서는 대문 놀이, 줄 놀이, 실 놀이 등 전통 놀이 활동이 펼쳐져,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은 물론, 신체 발달과 협동심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2학급 규모의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동교육과정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놀이 활동 ▲현장체험학습, 공연관람 등 공동 행사 ▲원격수업 및 교류 ▲교육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등 다양한 형태로, 유아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교육지원청 주도의 공동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행사 기획, 예산 집행, 학부모 안내 등 유치원의 행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및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고,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자료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 대상 ‘학교급식 운영과 영양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급식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도서 지역 교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주 내용은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위생 및 인력 관리 ▲인천형 영양교육 자료 활용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직무 이해 ▲선배 교사와의 분임 토의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저경력 영양교사가 이번 직무연수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본연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