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독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미리내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는 ▲책씨앗 독서회(초등 1·2학년) ▲책나무 독서회(초등 3·4학년) ▲책숲 독서회(성인) 등 3개 강좌로 운영된다. 월별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토론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이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건강한 독서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책놀이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시니어 인력이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연령 맞춤형 동화구연과 책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4∼7세 유아)이며,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시니어 인력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더드림학교 더터치반(디지털 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앱 설치 및 활용 ▲음성 기능 ▲캔바 활용 ▲AI 기능 활용 ▲동영상 편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인 발급기, 음식 주문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과정은 ▲왕초보반(오전) ▲왕초보반(오후)▲초급반(오전) ▲중급반(오후) ▲뚝딱반(스마트폰 고급반) 등 총 5개 과정이다. 교육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주시 학습관 612호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2026년 1월 2일 일부 개정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영업장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동반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등의 안내 문구를 게시해야 하며,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출입을 관리해야 한다. 또한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 등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영업장 내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전용 의자나 케이지를 구비하는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원주시보건소는 시설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검토 신청서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망실, 훼손 등을 조사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비정상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5,171개, 건물번호판 47,375개, 사물주소판 2,067개, 기초번호판 1,291개, 국가지점번호판 505개 등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총 56,409개다. 시는 시설물 낙하 우려 등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된 시설물 보수·교체 ▲표기 오류 시설물 재정비 ▲시설물 설치 위치 부적절 시 재배치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연휴 기간은 건조한 기후와 성묘객 등 유동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주시는 산림과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과 산불감시원 164명 등 총 219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와 공원묘지 등 입산 길목에 집중 배치한다. 이들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성묘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등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관내 가용 헬기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초동 진화에 나서는 한편,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산림재난방지 및 대응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과실로 인해 산불을 낸 실화자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농가에서 배출되는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는 한편,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불법 소각과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품목별 지급단가는 폐비닐 ㎏당 120원, 플라스틱 폐농약병 ㎏당 1,300원, 농약 봉지 ㎏당 2,200원 등이다. 영농폐기물은 수거 전 흙과 이물질을 충분히 털어낸 뒤 품목별로 분류해 마을별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된다. 올바른 분리배출은 수거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는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12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유관 단체, 공무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연휴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상가,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하천 등 청소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원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힘썼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원주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중단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배출 일정을 꼭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은 2월 15일과 18일 일몰 후에 생활폐기물을 배출해야 하며, 일요일(15일)과 설날 당일(17일), 설 다음 날(18일)은 수거가 중단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1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3일에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이 실시되고,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담당 공무원과 민간 감시원 10명을 권역별로 편성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가동시간 조정과 건설공사장 공사 시간 단축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비상저감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이용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요금도 평일 기준을 적용한다. 통상 공휴일 이용 시 적용되는 가산요금 50%는 부과하지 않고, 평일과 동일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휴일 근무 기준에 따른 활동수당을 지급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속초시는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로 확대했다. 한부모, 조손, 장애, 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을 최대 1,080시간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부득이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체험·휴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설 연휴에도 개관한다고 밝혔다. 개관일은 해양수산과학관은 14~15일과 18일, 섬진강어류생태관은 14~16일이다. 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에 위치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능성어와 돔류 등 남해안 토산어종을 비롯한 열대어 등 바다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물고기 먹이주기, 닥터피쉬,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다. 1~2월 중 꼼치와 잿방어 특별전시를 통해 평소에는 보기 힘들었던 지역 토산어종을 직접 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양식하는 어종인 대왕범바리도 올해 처음으로 전시된다. 여수 씨티투어 단체나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월별로 지역 토산어종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각 연구소에서 연구하는 다양한 수산생물을 확보, 특별전시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 만족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윷놀이,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자연스럽게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농경문화관에는 소원지를 작성해 걸어볼 수 있는 소원지 달기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새해 소망과 가족의 건강, 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걸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설 민속 체험행사는 세대가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즐기도록 구성했다”며 “농업박물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