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인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강좌의 일환으로 14일 오후 남동구 보건소에서 ‘혈관 튼튼 건강콘서트’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연자로는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노영 교수가 참여해 ‘치매 예방’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 교수는 청강을 위해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의 원인과 증상, 진단 과정 및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약 10%, 85세 이상에서는 20%를 웃돌고 있다. 치매의 특성상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이 필요해 환자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의 고통이 동반되는 만큼 치매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 교수는 강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의 구조와 치매의 원인, 노인 인구에서 경험하는 건망증과 치매의 증상 차이, 치매 의심 시 병원에서 받게 되는 검사의 종류와 과정, 치매 진단 이후 치료, 치매 진단 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 기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여러 환자 사례를 통해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교수는 강연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일상생활에서 유지하고,
[ 칼 럼 ] 프라이팬 기름 화재! K급 소화기로 대처해야 우리나라 소득 수준의 향상과 주거환경의 개선은 가정 내 음식조리(飮食調理) 문화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과거에는 야외나 식당에서 즐기던 삼겹살 구이를 이제는 거실과 맞닿은 주방에서 프라이팬 하나로 손쉽게 조리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이 편리함 뒤에 우리가 과소평가하는 위험이 숨어 있음을 간과해선 안된다. 바로 프라이팬 기름화재다. 일전에 필자가 가족들에게 삼겹살을 구워주고자 주방창문을 열어 놓은 채 프라이팬에서 요리를 했다. 그런데 잠시 후 기름이 쌓이면서 프라이팬에서 발화된 불을 초기 진압한 경험을 통해 교훈과 경각심을 공유한다. 주방 프라이팬 기름화재의 예방과 대처법은 흔히 생활에서 가까이 발생할 수 있고 아차하고 놓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서 시민들에게 중요한 안전홍보 효과가 있다. 어제 24시간 당번 근무에 점심시간 때 튀김요리 도시락 배달전문점 식당주방에서 화재로 긴급출동해 초기진압하며 음식물 조리중 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화재 통계를 보면, 주택화재 원인 중‘부주의’가 65%를 차지하며, 그중 상당수가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다. 해외 통계도 유사한 바, 미국 NFP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또한 심화과정 우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에게 개인별 학업 역량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와 성적일람표, 희망 전공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진로·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추진하고 있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폐렴구균은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 중중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충의 경우 감염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예방접종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폐렴구균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단, 이미 65세 이후 해당 백신의 접종을 완료한 자는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진안군은 보건소, 보건지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구세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병원을 가면 폐렴구균 23개 혈청형에 효과가 있는‘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접종할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박, 토마토 등 8개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해 농업인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농가는 11명으로 Chat GPT, Gemini 등 통합 AI 계정 설정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제품 이해와 전략수립, 완성도 높은 이미지 제작까지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하면 자료수집, 홍보물 제작 등이 훨씬 효율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농산물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실질적인 홍보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술은 농업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AI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조직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여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소방과 경찰을 포함한 13개 협업기능별 구성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기능반과 동일한 임무와 역할을 담당한다. 협업기능별 점검항목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점검 회의를 통해 미흡한 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 사항은 ▲인명피해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 및 대피 기준 정량화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관련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의 수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위험지역 관리와 대피체계 정비, 시설물 점검을 빈틈없이 추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5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설치를 원하는 주민을 사전에 모집해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위한 절차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주민 자부담을 낮추고, 가정의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3kW)을 설치할 경우 연간 약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예상 자부담은 태양광(3kW) 약 110만 원, 태양열(14㎡) 약 363만 원, 지열(17.5kW) 약 495만 원 수준이나, 한국에너지공단 공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사업은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하고, 연말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은 곧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요가 많을 경우 조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사익 소리판 ‘봄바람’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사익은 1994년 45세의 나이에 데뷔한 이후, 가요·국악·재즈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또한 총 10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예술가들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꽃길’, ‘동백아가씨’ 등 총 17곡으로 구성된다. 음악감독 정재열이 이끄는 재즈밴드를 비롯해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모듬북 등 타악 연주자들, 해금 연주자 하고운, 한국 아카펠라의 원류로 평가받는 솔리스츠 멤버들이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장사익 선생의 깊은 소리와 감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2026년 4월 14일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지역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비교적 빠르게 알아차리고,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상담과 위험도 확인하고 병원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진행해 서로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및 생명 존중 활성화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관련 기관의 참여를 늘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하는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살 현황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도 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대상자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부부 대상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시범 운영 당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가족센터 부부 특화 프로그램으로 분기별 정례 운영할 예정이다.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는 부부 갈등의 원인을 성격 차이가 아닌 개인의 기본 욕구 차이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감과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본욕구검사를 활용하여 개인의 욕구 특성을 이해하고, 배우자와의 차이를 탐색해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깊이 있는 상호작용과 개별 참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기존 10커플에서 6커플로 축소하여 소규모 집중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오는 5월 16일과 5월 23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4월 16일부터 5월 2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