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월부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하루 3시간씩 연중 상시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치매 증상을 경감시키고 낮 동안의 돌봄을 제공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는 부양부담을 줄이고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인력인 작업치료사의 진행으로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수공예활동, 심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치매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쉬는 시간마다 어르신들은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카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른 어르신들과 소통 및 친목 도모를 하며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쉼터 돌봄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치매 증상 악화 지연과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 해소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쉼터프로그램은 관내 경증 치매 환자라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대기자로 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AI‧영상 시대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강화를 위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북 트레일러 제작 교육'은 학교로 강사를 파견해 북 트레일러 제작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총 4회(8교시)에 걸쳐 도서 홍보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지도한다. '찾아가는 작가강연'은 학교로 저명 작가를 파견해 강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3~6학년)‧중‧고등학교와 지역교육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50회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강연과 대화를 진행한다. '꿈의 책버스'는 이동형 도서관인 책버스가 학교를 찾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에너지·AI·산업전환 지원 근거 등이 대거 포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은 전남과 광주의 공동선언으로 시작된 행정 대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안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을 향한 제도적 기반이 국회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남도는 당초 발의안에 대한 중앙부처 잠정 검토 결과 총 274개 특례(386개 조문) 가운데 119건이 불수용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산업을 일으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31건의 주요 쟁점 특례를 선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방위적인 입법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을 통해 31건의 필수 특례 중 19건이 전부 또는 일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40건의 일반특례까지 추가로 담아냄으로써,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권한을 폭넓게 확보했다. 실제로 필수특례 중 전부 반영된 2건은 ▲신규 면허 양식장 및 어업허가권을 특별시장에게 이양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2월 12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천종합터미널과 인천 강인교통 차고지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귀성객들의 안전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인천교통공사, 강인교통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였다. 공단은 교통안전 홍보용품 배포와 함께 “타이어 상태, 브레이크, 엔진오일 Check! 함께해요 차량점검”, “졸음운전 NO, 전방주시 YES 행복한 설 연휴 시작과 끝은 안전운전입니다!” 등 메시지 전파를 통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및 귀성객들의 교통안전을 강조하였다. 공단 김장희 본부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위해서는 교통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개최된 제11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등 우수 작품을 병원 내 문화 공간 가천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다. 가천길재단은 지난해 6월 제11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 전국에서 2,151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이 대회는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2014년 어린이들을 위한 ‘가천이길여도서관’을 전북 군산에 건립해 기증한 것을 계기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그리기 대회다. 지난해 열한 번째로 개최된 대회는 집중호우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 부문별 400점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 시상했다. 가천갤러리에는 그중 대상, 금상, 은상 등 우수 작품 30여 점이 지난달 16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 벚꽃놀이, 바닷가에서의 추억, 할머니의 농사일을 돕는 가족들의 모습, 놀이동산에서의 즐거움 등 어린이, 청소년들이 기억하는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들이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도화지 위에 펼쳐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가오는 명절 연휴에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보호자 등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2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버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운수종사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사 최정규 사장을 비롯해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미추홀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 졸음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졸음방지껌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인천종합터미널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터미널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이 재단의 미래 비전 전략 고도화를 위해 258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인천e음’을 이용하여 전방위적인 인식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조사를 인천 시민의 생활 필수 플랫폼인‘인천e음’ 앱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이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생생한 아이디어를 재단의 미래상을 정립하는 전략 고도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투영할 계획이다. 설문에 참여하는 인천 시민들은 ▲IGC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 및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참여 독려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특히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전 문구를 제안한 3명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별도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내·외부 경영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최적화된 비전전략 체계도를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는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자 인천이 세계적인 교육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2월 12일(목) 설을 맞이하여 창원 내 노인 1인가구와 저소득가구 등 520세대에 ‘복(福)을 담은 떡국키트’를 지원하였다. 지역 내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하여 본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이 날 전달한 ‘복(福)을 담은 떡국키트’에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 그리고 설 명절에 많이 사용되는 간장, 설탕, 소금 등의 15종의 식재료로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후원단체 창원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진달래회에서는 “모두가 한 뜻으로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구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마산지사, 마산중앙라이온스클럽, 창원봉림라이온스클럽, 육군종합정비창 더함세, 국민연금공단 마산지사, 순수초아, 아사모, 다사랑회, 서진정보통신, 케이워터기술 창원권사업소, LG전자노동조합 창원1지부, 경남지방변호사회공익봉사단,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기아오토큐 창원중동점, 창원하모니라이온스클럽, 백두산종합인력, 한전MCS마산지점, 마산가고파로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국토교통부에 인천 곳곳까지 도시철도망을 구축하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내일(13일) 승인 공문 발송 및 고시 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대한민국 철도 역사의 시작점이자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세운 철도 도시이지만, 도시의 성장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인천 도시철도망과 단절되는 문제가 생겨왔다. 그러나 이번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인천의 남북축을 잇는 인천 순환 3호선은 물론, 동서축을 잇는 용현·서창선 등 인천의 종과 횡을 모두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통 불균형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인 신포동과 동인천동의 경우, 검단-송도를 연결해 인천 남북축을 잇는 인천 순환 3호선의 중심으로 거듭나며, 제물포 원도심의 부흥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점, 인천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을 환영한다”며, “인천의 남북과 동서 축을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으로 인천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2일 ‘제주시 새단장,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읍면동 대청결 운동 현장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이날 노형동과 이도2동을 찾아 대청결 운동에 참여하는 각 자생단체를 격려하고, 제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나섰다. 먼저, 노형동에서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흘천 주변 클린하우스를 시작으로 한라병원 부근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이도2동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에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읍면동별 쓰레기 취약지에 대해 주기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플로깅 등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한 청결 실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