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 조성을 목표로 특별 청소 대행용역을 추진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레드로드 조성 이후 홍대 관광특구 일대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52만 명에서 지난해 약 646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전체 방문객은 5,816만 명에 달한다. 관광객 증가로 지역이 활기를 띠는 한편, 늘어난 유동 인구로 인해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이 적치되며 환경 정비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레드로드를 포함한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일대를 2024년 6월 ‘환경 정비 특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재활용 폐기물 수거를 기존 주 5일 야간 수거에서 주 7일 주야간 수거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환경미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대로변 중심이었던 청소 범위를 골목길까지 넓혀 촘촘한 가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 규제는 ‘담배사업법’이 정의한 담배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기존 담배사업법은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규정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그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개정법 시행일인 24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위반 시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전자담배도 기존 담배와 동일하게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되어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된 점포에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담배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이 적용된다. 구는 법 개정 사항을 알리고 현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30일 서울시와 함께 담배소매점 및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장소의 적정 여부, 성인 인증 장치 부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현장 접수 준비와 세부 지침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진흥과와 8개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방송 등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지급 대상자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의 세심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읍·면 복지팀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1차 신청·지급 기간에 취약계층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 협조 요청과 함께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처를 적극 안내하도록 하고, 부정유통 방지 홍보와 의심가맹점 발생 시 공유·단속에도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정부와 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3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포터스는 2020년 출범했으며 그간 15명 안팎의 인원이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으로 찾아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각종 행사와 축제, 캠페인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교육·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관내 곳곳에 설치된 400여 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적시에 이상 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구는 기존 서포터스 외에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구민 10여 명을 이번에 추가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7∼30일 서대문구보건소 7층 의약과로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 시 심폐소생술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자원봉사 등의 지역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서포터스로 선정되면 5∼6월 중 전문 기관으로부터 강사 육성 교육을 받은 뒤 활동한다. 개별적으로 신청해 수료하면 구에서 교육비를 실비 지급한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7일,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가 주관한 ‘2026 그린빌딩의 날’ 행사에서 강동구 자원순환센터가 ‘그린빌딩 어워드(Green Building Award)’ 건축물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그린빌딩 어워드’는 국제 기준의 친환경 및 저에너지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기술·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교수, 건축사, 에너지 평가사,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심사위원회(TFT)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건축물, 단체, 개인, 공로상 등 4개 부문에서 총 10개 단체 및 개인이 수상했으며, 건축물 부문에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아리수로87길 272)는 기존의 지상에 있던 음식물 재활용센터를 철거한 뒤,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현대화해 2025년 10월 새롭게 건립되어 운영 중인 친환경 폐기물 자원화 복합시설이다. 특히,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 고민을 보다 쉽고 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상담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고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력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여섯 차례 운영을 통해 45명의 구민에게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담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 마을세무사 제도보다 접근성이 좋고 상담이 자세하다", "운영 횟수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의견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 세무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중구는 올해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연 6회(격월)에서 연 9회로 확대하고, 올해 연말까지 중구청 및 장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총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지역 일자리 7728개 창출과 고용률 71.5%라는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민선 8기 일자리 방향성(비전)을 구체화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에 따른 개별 전략과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구는 지역 내 대규모 재개발로 인한 인구 감소 추세에도 2025년 고용률 70.5%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률 목표를 2025년 대비 1%p(퍼센트포인트) 추가 상향하며 적극적인 고용 행정에 나선다. 분야별로 ▲직접일자리 창출(3280명) ▲고용서비스(2636명) ▲직업능력개발훈련(1098명) ▲고용장려금(580명) ▲창업지원(113명) ▲일자리 기반(인프라) 구축(7개 사업) ▲민간일자리 창출효과(14개 사업) 목표를 세우고, 주요 실천과제 33개를 중심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기업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 금리를 올해 연 1%로 파격 인하하여 추진한다. 또한, 미취업 청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다가오는 우기(雨期)에 대비해 구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전통적인 ‘장마철’의 개념이 흐려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우기에 앞서 하수시설과 공사장 전반을 미리 점검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하수도 공사장과 하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20여 개 공사 현장을 비롯해, 지역 내 2만 2천여 개의 빗물받이와 1만 749개의 맨홀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치수과 담당 공무원과 하수기동반, 하수도 감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육안 점검과 관로 CCTV 조사를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있다. 하수관과 빗물받이의 퇴적물 준설 상태, 기능 유지 여부, 시설물 파손 상태 등을 살피는 한편, 공사장의 경우는 시설물의 상태는 물론, 작업자의 안전 수칙 준수와 보행 신호수 배치 상황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보호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훈련소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1:1로 교육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반려견의 생활 환경, 보호자의 양육 습관,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교육은 가구당 2회(회당 2시간)에 걸쳐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진행한다. 사전상담에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전문 훈련사를 배정한다. 1차 방문에서는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시범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보호자에게는 다음 방문까지 수행할 과제도 안내한다. 2차 방문에서는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행동 변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제시하며, 의학적 진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동물병원 진료를 안내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1:1 채팅방을 통해 사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양육지원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양육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수당 지급 대상은 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장애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만 2~7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신청월부터 아동이 만 7세가 되는 달의 전월까지 자녀 1명당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12월 31일까지 ▲신분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거동이 불편한 경우 장애인 본인의 직계혈족, 형제·자매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장애등록정보 및 자격여부 등을 검토한 후, 매월 25일 대상자 계좌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