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6일, 중장년특화과정<전기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 만 40세 이상 구직자 누구나 지원 가능한 중장년특화과정<전기기초> 직종은 3월 6일부터 360시간에 걸쳐 <전기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기 관련 자격증 취득 수요 증가로 개설한 이번 과정은 총 30명이 입학했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과정을 통해 중장년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역량 개발을 통해 사회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현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유튜브 영상 제작 ▲침투비파괴검사(모집기간: 1월 19일~3월 22일)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시민단체들은 5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빗썸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빗썸의 2023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영업손익 계산서를 검토한 결과, 판매 촉진비가 2023년 103억 원에서 2024년 1,637억 원, 2025년 3분기까지 1,726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총액을 크게 초과한 수치다. 시민단체들은 2023년 대비 1,600%에 이르는 급격한 판매 촉진비 증가에 대해 국세청의 정밀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같은 업종인 업비트(두나무)는 매출액이 더 많음에도 판촉비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반면, 빗썸은 판매 촉진비로 매출액의 33%에 해당하는 1,637억 원을 사용했다는 점도 조사 요구의 배경으로 들었다. 빗썸의 영업수익 가운데 영업비용 비중이 평균 72%에 달해 세전 순이익이 제한적이며, 이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적은 구조라는 분석이 있었다. 반면 두나무의 영업비용 비중은 28%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자회견에는 투기자본 감시센터, 검찰경찰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기업윤리경영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3월 7일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열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정치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박찬대 국회의원(인천시장 후보), 박선원·이용우·남영희 국회의원,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인 남영희 위원장 등 인천 각 지역 여성위원회 위원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여성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빵과 장미(Bread and Roses)’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성평등 정치 실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는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정치 영역에서 여전히 여성 대표성이 부족한 만큼 제도적, 정치적 노력을 통해 여성 정치인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여성들이 주체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미애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공촌사업소는 7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공단 직원과 인천 시민 등 8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봄철 하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청결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을 걸으며 겨우내 하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서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주변의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조깅 및 산책 장소로 편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정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촌천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고 설명하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와 쾌적한 친수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와 검암·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하루 최대 6만 5천 톤까지 정화하고 있다. 정화된 하수처리수는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유지용수로 공급돼 물 자원 순환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는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지적하며 현직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7일 오전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김 지사에게 도내 ‘약탈적 기름값’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그가 확인한 주유소의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였으며, 한 주유소의 가격은 1,995원에 달했다. 양 예비후보는 "전쟁 발발 이틀 만에 리터당 200~300원씩 가격이 급등해 도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속도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통상 국제 유가 상승분이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2~3주의 시차가 있으나 전쟁 직후 즉각 가격을 인상한 점을 들어 업계의 담합이나 과도한 선제 인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양 예비후보는 "기업의 정당한 이익을 문제 삼지 않지만, 국가적 위기와 시민 불안을 이용한 과도한 인상은 시장 논리가 아닌 약탈 행위"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출퇴근 차량과 택배, 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가 많아 기름값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총회장 가용섭)는 5일 오후 3시 인천 중구 개항로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인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개소식은 민세령 MC 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박판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이대형·이현준·연규원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최문선 전 충남도민회 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해 인천총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문화예술 공연도 마련됐다. 가수 영사운드 유영춘과 딕패밀리 이천행, 팝페라 그룹 에코삐노, 트롯디바 단야가 축하공연을 펼쳐 참석한 어르신들과 내빈들에게 공연을 선보였다. 가용섭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사무실 개소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 건물주 (주)연안상사 이용대 회장의 지원으로 가능했다고 밝혔다. 가용섭 회장은 사무실 개소가 인천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건강, 행복을 돕는 공동체 복지의 중심 거점을 마련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원과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는 2021년 12월 총회장 임명 이후 코로나19로 활동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시민단체들은 5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에 빗썸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빗썸의 2023년부터 2025년 3/4분기까지의 영업손익 계산서를 검토한 결과, 판매 촉진비가 ▲2023년 103억 원, ▲2024년 1,637억 원, ▲2025년 3/4분기까지 1,726억 원으로 전년도 총액을 천문학적으로 초과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2023년 대비 1,600%라는 급격한 증가에 대해 국세청 정밀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이러한 세무조사의 필요성은, 동일 업종인 업비트의 두나무는 매출액이 훨씬 많음에도 판촉비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빗썸은 판매촉진비로 매출액의 33%인 1,637억 원이나!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빗썸의 영업수익 중 영업비용이 평균 72%에 달해 세전 순이익이 매우 적어 법인세를 적게 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반면, 두나무의 영업비용 비중은 28% 수준에 불과해 이와는 대조적이다. 기자회견은 투기자본 감시센터, 검찰경찰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시민단체들은 5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에 빗썸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빗썸의 2023년부터 2025년 3/4분기까지의 영업손익 계산서를 검토한 결과, 판매 촉진비가 ▲2023년 103억 원, ▲2024년 1,637억 원, ▲2025년 3/4분기까지 1,726억 원으로 전년도 총액을 천문학적으로 초과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2023년 대비 1,600%라는 급격한 증가에 대해 국세청 정밀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이러한 세무조사의 필요성은, 동일 업종인 업비트의 두나무는 매출액이 훨씬 많음에도 판촉비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빗썸은 판매촉진비로 매출액의 33%인 1,637억 원이나!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빗썸의 영업수익 중 영업비용이 평균 72%에 달해 세전 순이익이 매우 적어 법인세를 적게 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반면, 두나무의 영업비용 비중은 28% 수준에 불과해 이와는 대조적이다. 기자회견은 투기자본 감시센터, 검찰경찰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가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