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하여 100만 원을 기탁 한 바 있다.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남해군수)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4월 7일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및 소방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점검 일정과 시설 유형별 점검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전년도보다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밀접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설정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남해군은 4월 20일 첫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축사를 대상으로 최근 화재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남해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며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해 군민들의 점검 신청을 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 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20일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3억 5,200만원(국비 21억 7,600만원, 도비 2억 1,700만원, 군비 15억 2,3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이동면 무림마을, 정거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율 및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공배관매설, 시공품질,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실 시공과 안전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주민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과 경상남도가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자격이 대폭 확대된 점이다. 양 기관 모두 기존 주소지 기준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 내 재학생, 재직자, 등록 외국인 등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남해군은 총 45억 원 규모로 오는 4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50일간 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 남해군은 사업 성격에 따라 △일반 공모(3억) △청년희망형(3억) △사회적 약자 자립형(3억) △순환경제 상생형(3억) △생활안전형(3억) △읍·면 자치계획형(2억, 28억) 등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보편적 군정 발전을 위한 ‘일반 공모’, 청년 맞춤형 지원인 ‘청년희망형’, 취약계층 생활 밀착형인 ‘사회적 약자 자립형’ 등이다. 아울러 공동체 협력을 강조한 ‘순환경제 상생형’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안전형’, 지역 특색을 살린 ‘읍·면 자치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위생해충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0~21일 양일간 위생해충 대규모 서식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1차 스마트 항공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항공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인접 갈대밭(9개소), 저습지(3개소), 매립지(1개소) 총 13개 집단 서식지(637,620㎡)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밀 GPS가 내장된 스마트 드론 6대를 활용하여 일정한 고도와 속도로 비행하며 유충 구제용 약품과 성충 박멸용 약품을 동시에 균일하게 살포했으며, 공중에서 투하된 약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이슬이 남아 있는 이른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시행했다. 특히 올해는 매립지에 위생해충 포집기 4대를 설치·운영하여 방역 전·후 모기성충 개체수 비교를 통한 방역 효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보건소는 5월 중 2차 드론 방역을 실시할 예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 고한구공탄시장이 지역 맞춤형 ‘반찬 플리마켓’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순환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최근 고한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기획됐다. 특히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화폐(정선아리랑상품권)로 지급되는 점에 착안, 지역화폐 결제 시 혜택을 주는 특화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고스란히 흘러드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상인들은 최근 가구 형태의 변화를 반영해 ‘1~2인 가구 맞춤형 소포장 반찬 패키지(꾸러미)’를 전략적으로 선보였다. 소량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반찬 꾸러미는 실속 있는 소비를 원하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해 맞벌이 가구나 1인 가구에 딱 맞는 반찬 꾸러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 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가 가능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팬지 1만 본과 메리골드 10만 본을 생산할 예정으로, 팬지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약 9천 본을 우선 분양하고, 메리골드는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해 북평면 등 주요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AI 기반 무료 이용객 분석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영버스 내 AI 카메라 설치와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용객 현황과 이동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공영버스 운영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태그 없이도 승·하차 인원을 자동 집계할 수 있는 분석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이용 편의성 향상과 함께 정확한 통계 데이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특히 교통약자와 고령층의 경우 별도의 카드 소지나 태그 과정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는 군의 정책적 지원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맞물리며 공영버스 운영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버스 공영차고지 공급 확대를 위한 적정 입지선정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 버스 공영차고지 확보율은 인가 버스 대비 20% 수준(465면)으로, 이로 인해 시내버스의 70% 이상이 임대 방식의 민간차고지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버스 노선의 공차(빈 차) 운행거리를 증가시켜 연료비 낭비와 운수종사자의 피로 누적, 재정 지원금 부담 가중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 연구는 버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차거리 감소량'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신규 공영차고지 후보지 7개소에 대한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GIS 기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후보지 조성 시 버스 노선별 기・종점과 차고지 간의 거리 변화를 시뮬레이션하여 정량적 평가를 수행했다. 이 연구에서는 현재 버스 체계에서 ‘전체 노선들의 총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와 ‘버스 1대당 평균 공차거리 감소 효과가 가장 큰 후보지’ 1개소를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권장되는 ‘Fast-Track(신속 추진)’ 대상으로 선정하여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