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 서부도서관은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밤중 북소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적인 독서 공간으로 인식되던 도서관을 늦은 저녁에도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 미니 뮤지컬, 독후 체험 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자가 극의 일부가 되는 관객 참여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인형극은 ‘신기한 사탕가게’, ‘된장찌개’, ‘평범한 식빵’ 등 그림책 3권의 주제를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책과 극 내용과 연계해 책갈피 등을 만드는 활동이 이어진다. 도서관별 일정은 4월 10일 수지도서관, 5월 29일 죽전도서관, 6월 19일 상현도서관, 7월 10일 성복도서관, 8월 21일 동천도서관, 9월 4일 수지도서관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는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정체가 해소되는 등 국도 17호선에서 용빈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2일 가재월1교 공사를 마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일 가재월1교 교량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시는 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착공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되는 구간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처리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31일 저녁 강남대학교에서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1시간 40분 가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제4기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측이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상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3년이 늦어지면 반도체산업은 완전히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며 “용인에선 세계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합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도 생겼고, 향후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이를 흔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투어패스’에 참여할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12시간·24시간·48시간 동안 용인 지역 박물관, 전시·테마·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이다. 시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나누어 용인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사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받는 구조로 유료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업체가 대상이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와 연계해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당, 체험, 공연 업체가 대상이다. 투어패스가 제공하는 시설명,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모바일 홍보로 가맹점 방문객 유입 등의 혜택이 있다. 지역 내 업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맹비나 중도 해지 비용 부담 없이 QR코드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지역업체들에게는 새로운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민 약 1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활동을 추가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활동 참여 시 지역화폐 200원이 지급되며, 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 4월 용인FC 홈경기는 4일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 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일정이다. 주요 코스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중앙시장,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작나무숲 등이다. 참가비는 성인 기준 1만 8900원으로 왕복 교통비, 입장료, 체험비,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용인중앙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해 실질적인 체감 비용은 1만 3천 원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갖췄다. 투어 상품은 25명 이상 모이면 출발하며, 총 12회 한정 운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경험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체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법안에는 중앙행정기관의 특례시 특별지원과 함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광·농업·산림·정보통신 등 분야별 사무 특례 부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심사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국회 소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특례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을 맡은 2022년 하반기부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2025년 6~10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지원 촉구 서명운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