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를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내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동향을 평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4일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14개 재외공관이 참석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한 공관은 이란, 이스라엘, 투르크메니스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오만, 요르단,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14곳이다. 회의에서 윤 국장은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90명이 공관과 현지 신속대응팀의 지원으로 지난 3일 인근 국가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항기 운항 차질이 이어지고 있어, 각 공관이 현지 국민의 안전과 출국 가능 경로를 지속 점검하고 재외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공관들은 각국 동향을 공유하며 국민 체류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점검, 안전 정보 전파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가능 경로와 민항기 운항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영사 조력도 적극 제공되고 있다. 특히 현지에 체류 중인 단기 방문자들의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4차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앞서 2021년부터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4차 사업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며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재택 환자 관리 강화를 통해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재택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막투석 치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복막투석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신대체요법 중 하나로,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료를 받는 혈액투석과 달리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병원을 방문해 상태를 체크한 후, 계속해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은 신장 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신장병 5기 환자 가운데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다. 참여 환자는 신청 절차를 거쳐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이후 자가관리를 진행한다. 의료기관은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상태를 주기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8개 동에서 6개 동을 추가해 확대 조성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동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개 동(심곡1동, 심곡2동, 중3동, 중4동, 소사본동, 심곡본1동, 성곡동, 원종1동)을 조성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6개 동(역곡1동, 역곡2동, 중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을 추가 선정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추가 선정된 동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 참여기관을 모집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로, 시는 매년 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중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5대 핵심 전략과 67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총 357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형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한 청년 맞춤형 정책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내용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부천 영케어러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 청년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르신 노쇠의 주요 원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하여 일상에서 안전하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노쇠예방 운동프로그램 ‘슬로우조깅’을 선제적으로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의 청춘을 여는, 슬로우조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교육 클래스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복지관·구청 강당·야외공원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국슬로우조깅협회 전문 강사 3명과 보건소 운동전문가 2명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하체 근력 강화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실습과 함께 올바른 착지방법, 짧은 보폭 유지, 속도 조절 등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수업 전 간단 문진(PAR-Q) 등 사전 확인 절차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5일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210명을 대상으로 ‘1분기 집담회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 보다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210명의 아이돌보미가 707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부모님의 양육 공백을 촘촘히 채워주고 있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아이도 즐겁고 돌보미 선생님도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인 요즘 시대에 아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크게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 대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부여한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차등 지급하며,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개인 참여자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각 분야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반면, ▲자동차 분야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며 감축실적 증빙을 위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의 자료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축구장 조성 사업은 전액 국방부 예산으로 진행되어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9월 1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후 '군 개방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5일 서울·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구리병원과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개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 앞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백경현 시장은 현재 구리시 축구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 방안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현장에서 축구장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5일 토평도서관의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공간으로, 취업 관련 전문 자료를 비치하고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 내일 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