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6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민선 선수와 출전이 유력한 정희단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출정식을 개최했다. 선수들의 출국에 앞서 시장실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선 선수, 정희단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김민선 선수와 정희단 선수는 의정부시를 넘어 대한민국 체육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출국하는 두 선수는 독일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5차대회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이어가며 올림픽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몽골 헨티주(아이막)와의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 2026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문은 2025년 6월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 초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철원군의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며 실질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헤를렌 솜(군)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 및 DMZ 인근 탐조활동을 통해 철원 두루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철원군 농업현황과 행정을 소개받은 뒤 동송농협 RPC 등 농업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철원한탄강 얼음 트레킹(은하수교~승일교)과 개막식 참석, 철원역사문화공원·노동당사·소이산 모노레일 등 역사문화 및 DMZ 관광을 진행하며, 토교저수지 탐조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철원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생태관광·농업·문화 분야의 상호 방문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16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참여단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전반에 대해 ▲ 지역안전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정책 제안 ▲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참여단은 강릉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생활 속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 6개 과정으로 편성돼 농업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복지회관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나주시정 및 농정 정책 안내를 비롯해 공익직불제와 농업인 안전교육, 농업기술 정보화(ASTIS, AI 활용 등),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의 영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배, 수도작, 고추 등 나주시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전문 기술교육을 강화해, 작목별 재배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주시가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에서 영농 활동을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에 문화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출생 연도는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원되며 개인이 소지한 NH농협 채움카드(체크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지급되고 해당 포인트는 문화와 여가 및 복지 관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2년 680명이었던 출생아 수가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791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간 반등이 아닌 연속적인 증가는 나주시의 임신, 출산, 보육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지역은 6곳에 불과하며 이 중 나주시는 도내 5개 시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성과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임신부 수도 늘고 있으며 2025년 나주시 등록 임신부 수는 843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63명이 증가해 향후 출생 증가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합계출산율도 2023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처리 기동반(이하 기동반)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단속 활동과 수거 체계를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기동반 운영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무단 방치되는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해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동반은 3명 1개 조로 편성돼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현장 정비를 맡는다.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하천 변과 공터, 농촌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투기 취약지를 중점 관리한다. 기동반 운영은 민원 접수와 자체 현장 순찰을 통해 대상지를 파악한 뒤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처리 물량이 많은 경우에는 읍면동이 협업해 신속하게 정비를 진행한다. 오상덕 도시미화과장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반복 발생 지역에 대한 관리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단투기 폐기물은 도시이미지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기동반 운영으로 민원에 빠르게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에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농업인과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지적 측량수수료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지적 측량수수료 감면 대상 및 감면율은 농업 기반 시설 정부 보조 사업(저온 냉장고 건립지원, 곡물건조기 설치지원)은 30%,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은 30%, 행복나눔측량(사회공헌활동)에는 100%가 적용된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측량 시 30%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지적측량 완료 후 재의뢰 시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까지 감면, 측량취소 후 1년 이내 재의뢰 시에도 30% 감면이 가능하다. 신청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내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LX지적측량 바로 처리센터에서 가능하며 감면 대상 증빙서류는 정부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서,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적 측량수수료 감면 정책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국고보조사업 발굴에 나선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국고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생산 기반, 농촌 공동체, 식량, 원예작물과 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 산업,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등 8개 분야로 총 191개 사업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법인 등으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농업 e지 맞춤형 사업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 소관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성 검토와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뒤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중 전라남도를 경유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회장 조정숙)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품목연구회 육성, 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2026년도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효영식품 문호일 대표와 함께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맛고추장 만들기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또 개회식에서는 농작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건강한 농촌생활을 위한 ‘농작업 안전 365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업 전문성 향상과 지역돌봄 등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