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7일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재외동포청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최아영 연구원이 맡아 '한반도에서 대한민국까지: 고려인 160여 년의 여정'을 주제로 재외동포의 개념과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살펴보고,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삶과 고유한 풍습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와의 상생과 공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재외동포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장마철 학교 운동장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유치원과 학교 40곳을 대상으로 운동장 배수로 청소 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배수로 내 퇴적물로 인한 침수 위험이 있는 학교를 사전 선정하여, 오는 6월 장마철 전까지 전문업체를 통해 준설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편 학교지원단은 지난해 선제적인 배수로 청소 지원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에도 운동장 침수 제로(Zero)와 함께 행정 업무 경감으로 학교로부터 93.8%라는 만족도를 받은 바 있다. 사업 대상 학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장마철 전 운동장 배수로 청소 지원을 받으면 걱정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학교지원단의 지원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시민의 재능을 나누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5월에는 ▲직장 생활에 꼭 필요한 노동법 ▲AI 활용 그림책 영상 만들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 보태니컬 등 총 3개 강좌가 5월 7일부터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중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부 중학교 결대로 빛나는 교과별 수업틔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교사와 수업혁신지원단을 포함한 현장 교사들이 교과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배우며 나누는 ‘수업 혁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느슨하고 단단한 연결’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선한 영향력이 동료와 더불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됨을 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건강한 관계 맺기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14개 교과별 분과로 나누어 실천 중심의 워크숍을 가졌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14개 교과 50여 명의 ‘동부 중학교 수업혁신지원단’이 멘토로 나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수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마음을 돌보고 직접 토론에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신규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의 소통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51명 선발에 1,237명이 지원해 평균 8.2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8.9대 1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모집구분별 최고 경쟁률은 사서 9급이 10.8대 1로 나타났으며, 교육행정(일반) 9급은 94명 선발에 924명이 지원해 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연령대별 현황은 ▲20대 551명(44.5%) ▲30대 469명(38.0%) ▲40대 179명(14.5%) ▲50대 28명(2.3%) ▲10대 9명(0.7%) 순이었으며, 성별 비율은 여성 772명(62.4%), 남성 465명(37.6%) 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 실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위촉식에서는 특수교육, 상담, 행동중재, 환경 및 공간구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행동중재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의 정서적 위기 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중재 방안과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행동중재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행동 특성과 상황에 맞춰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 지원 ▲개별 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계획 수립 ▲교사 및 학부모 상담 지원 ▲위기 상황 대응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동중재지원단 운영을 통해 장애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은 북한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습·심리정서·문화·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 교육복지사, 통일전담교육사 등 멘토링 담당자가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멘토링이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북한배경학생의 이해,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 연간 계획 수립 및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배경과 관계없이 학교 안에서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 결대로진로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AI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지역 24개 초중학교 총 1,0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은 ▲바이브 코딩 ▲AI 동화책 만들기 ▲스마트 모빌리티 ▲AI 로봇 엔지니어 ▲AI로 여는 나의 미래 직업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활동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지난 21일 삼산초등학교에서는 4~6학년 학생 7명이 참여한 ‘혼자 달리는 나만의 로봇카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실습하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람과 대화가 통하고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를 현실에서 빨리 타보고 싶다”며 “미래 사회와 관련된 신나는 진로 체험을 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학생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간 진로교육 기회 격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5개교 160개 학급을 대상으로, 권역별 ‘올바로 배움터’를 활용한 ‘찾아오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운영한다. ‘올바로 배움터’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거점 교육 공간으로,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인성·효·예절 교육을 통해 주요 인성 가치와 덕목을 스스로 익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직접 배움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교실’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도 예절, 전통시장 체험, 놀이 테라피 등 체험 위주의 활동을 3차시 동안 참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삶과 연결된 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제비꽃길 캠페인'을 운영한다. '제비꽃길 캠페인'은 ‘우정’의 꽃말을 가진 제비꽃을 상징으로 하여, 학생들이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체득하는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이 주체가 되어 또래 간 지지 활동을 펼침으로써, 일상 속 실천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학생들은 등굣길 인사 나눔, 응원 메시지 전달, 프리허그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제비꽃길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적 가치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