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성군은 2026년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국책 사업 대상지로“아야진해역”이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50억 원(국비 25억 원, 지방비 2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 선정된 사업은 동해안 대표 어종인 대문어의 인공 어장조성(산란장, 서식장 등) 및 자원조성(문어 자원 첨가)과 환경개선 및 효과조사 등을 추진하여 대문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산자원 공급 거점 구축 등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년 10억 원씩 5년간 총 50억 원이 투자된다. 지난 11월 24일 해양수산부에서 개최된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조성지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 발표 및 심의를 거친 결과 고성군 아야진해역이 선정됐다. 산란·서식장 조성 해역에 대한 적지 조사 결과와 국가 자원관리 정책과의 연계성, 연도별 산란·서식장 조성계획과 더불어 조성 효과 예측 및 사후관리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한 결과다. 고성군 관계자는 “대문어 산란·서식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정적인 해양 생태환경 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이사장 함명준)는 11월 30일,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2·3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한 청소년 53명을 비롯해 학부모, 고성향토장학회 임원, 초중고 총동문회 임원, 읍면 장학회 임원,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결과보고회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발칸 3국을 다녀온 2차 탐방 학생들(20명)과 지난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를 다녀온 3차 탐방 학생들(33명)이 7개 조로 나누어 각각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조별 학생들은 해외에서 직접 보고 배운 점, 느낀 점 등을 공유하며, 탐방을 통해 얻은 성장을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작년 탐방의 성과와 올해 1차 탐방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한층 확대 추진될 수 있었다. 그 결과 올해는 전국 최초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이 유럽 탐방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고성군이 청소년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큰 비전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심재억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의 주최로 11월 26일 강북구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 위원장과 최인준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을 비롯하여 안윤수 ‘온사이드 게이밍’ 팀 대표, 그리고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생활체육과, 청소년과, 일자리청년과 관계자가 참석하여 강북구의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e스포츠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글로벌 산업이자 미래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e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 위원장은 강북구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여 임기 동안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으며, 지난 11월 17일에 열린 제28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강북구의 e스포츠 산업 발전 필요성과 그 구체적인 방안을 자유발언으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북구 e스포츠 활성화와 관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유재현)가 28일 완주 휴(休)시네마에서 관내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 ‘사회복지사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박주종 전북사회복지사협회장, 유재현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장 및 관내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1부 ‘감사의 장’에서 한 해 동안 지역복지발전에 힘써 온 사회복지발전 유공자를 표창하고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영화관람을 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완주군 복지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전했다. 유의식 완주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1월 28일, 단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생 생명지킴을 위한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 이번 연수는 증가하는 학생 정서·행동문제와 학교 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 자살·자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적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에서는 △청소년의 위기 신호 이해 △위기 학생 대응 전략 △지역사회 연계 지원체계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지키지 위해서는 교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연수와 상담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학교가 위기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인력 대상 교육, 사례 자문, 상담지원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1월 28일 '2025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갖춘 7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팀은 본선 무대에서 발표 자료 구성 능력, 발표 능력,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평가받으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참가자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모두 경험했다”며 “앞으로 창업을 향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 과장은 “참가팀들이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예비 청년 창업자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28일 횡성읍 읍하5리에서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하5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서는 사업추진 과정에 기여한 이장과 관계공무원, 시공업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읍하5리 일원은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주차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건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는 군비 18억 4,6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42면 규모(면적 1,425㎡)로 조성됐으며, 일반 33면, 전기차 2면, 친환경차 1면, 장애인전용 2면, 경차 4면으로 다양한 이용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주차장 앞 도로에는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를 설치하여 주정차 단속은 2026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만성적인 교통혼잡 개선과 보행자 안전 강화, 주거‧상권 접근성 개선에 대하여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 내부에는 가로등과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야간 안전과 범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인천광역자활센터 및 부평·미추홀·남동·서구·연수구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공단에 방문하여 공공업무지원형 일자리제공 업무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단과 연수구지역자활센터가 지속 추진 중인 공공업무지원형 일자리 모델을 벤치마킹해 인천 관내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돕고, 공공기관과 지역자활센터 간 상생협력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7월 벤치마킹 이후 추진된 서구지역자활센터–서구시설관리공단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2023년부터 연수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이어온 공공업무지원형 일자리 제공 실적과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관계기관들은 신규사업 발굴에 도움이 될 다양한 적용 방안과 운영 노하우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광역센터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지역자활센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활센터의 방문은 지역사회 협력과 사회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8일 제7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함께 청학동 2·4 공영주차장 안전 점검 및 공회전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생 9명이 참여해 시설물 점검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차량 공회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공회전 자제 필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지난 1차 활동에서는 1차 활동에서는 체육센터와 공원・녹지시설을 중심으로 총 12건의 개선 의견이 제시됐으며, 11월 18일 기준 9건이 처리됐다. 공단은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나머지 항목도 관련 부서와 협업해 순차적으로 보완을 진행 중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함께한 이번 점검은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인천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안전 관리 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협의매수되거나 수용될 때 적용되는 주택 부수토지의 비과세 기준을 개선한 ‘소득세법 시행령’이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28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단 계획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해당지역 용도가 변경되면서 토지를 수용당하게 되는 주민들의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범위가 줄어들어 주민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으로 비자발적으로 땅을 내놓고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비과세 범위가 축소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보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전의 기준으로 부수토지 면적을 산정해서 이주예정자들의 부담을 줄여야 국가산단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시행령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 시장 주장을 받아들여 공익사업에 따라 협의매수·수용되는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