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청사 내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직자와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일정에 맞춰 낮과 야간 두 차례 청사 내 전등과 조명을 소등했다. 이와 함께 화양교와 무궁화공원 조형물 등 지역 상징물도 함께 소등해 행사 취지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군은 각 부서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야간 근무자들에게도 사전 안내를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홍천군 공식 블로그와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소등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30분간,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실시됐다. 기존 점심시간 소등에 더해 야간 소등도 함께 진행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일상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4월 21일 꽃뫼공원과 홍천중앙시장 구간 일원에서 불법주정차 근절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천모범운전자회, 홍천경찰서 교통관리계, 홍천군청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및 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꽃뫼공원 인근부터 홍천중앙시장 구간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금지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물티슈)을 배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불법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정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 충전 가능 시간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역상품권 앱인 ‘착(CHAK)’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과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전 시작 시각을 오후 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충전 시간 변경은 월초 이용자 집중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고,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자의 불편을 덜려는 조치다. 홍천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충전 시간 조정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홍천 사랑 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8만 3,128필지, 1만 1,268.23ha 규모다. 군은 기본조사 이후 심층 조사를 진행하여, 농지 소유 관계와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부적합자와 투기 위험군을 선별할 방침이다. 선별된 농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함께 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사 일정은 5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드론 영상,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 이용 현황을 파악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중심의 정밀 심층 조사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군은 전수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다음 달 18일부터 12월까지 기본조사와 심층 조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자차 운전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인구감소우대지역인 산청군은 추가 지원대상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2차에서는 일반 20만원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및 은행창구) 모두 가능하지만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실시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 대상자 여부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각종 시설물의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유도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다. 구는 매년 관내 안전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안전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관내 시설물 소관 11개 부서 및 기관이 협력해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민생 중심 시설과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실시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올해 상생 및 맞춤형 일자리 9,000개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드맵인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8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생 및 맞춤형 일자리 9,000개 창출과 고용률 68.3%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일자리 대책은 ▲2030 청년층의 대규모 유입 ▲전통 제조업 침체 ▲ICT 등 신산업 성장 ▲초고령 사회 임박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구는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성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4대 핵심 전략을 세우고 165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확대해 우수 기업 유입을 이끌고,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와 성수타운매니지먼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공보행통로 개방단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보행통로’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단지 내 보행로를 공공에 개방해 누구나 통행할 수 있도록 결정된 공간으로, 지역 내 보행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 근거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공동주택지원 조례' 개정을 거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공보행통로를 개방·관리하는 단지는 관리주체의 신청을 거쳐 보안등 전기료, 청결 유지비, 경계부 조경과 보도블록 보수 등 관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공공보행통로의 유지·관리 항목으로 한정되며, 구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제도 마련으로 개방단지의 공공보행통로 관리 부담을 줄이고,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공공보행통로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공공보행통로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고덕천 물멍자리 수변스탠드(주원교회 맞은편)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3회차 프로그램으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외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심 속 생활형 수변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덕천에서 주민들이 문화와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수변 환경과 미디어파사드를 결합한 색다른 상영 방식을 통해, 기존 영화관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영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1994)'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명작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천은 걷고 머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한 문화 콘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요양 비용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장수센터(마포구 독막로 165)’를 운영한다. 건강장수센터는 통합돌봄의 시작과 함께 2026년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대상자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수행한다. 주요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건강상태 모니터링, 만성질환 및 합병증 관리, 복약지도, 건강상담) ▲영양관리(식습관 및 영양상태 평가, 식생활 지도, 영양상담) ▲운동 및 재활관리(신체기능 및 체력 평가,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 제공)로 구성된다. 또한 필요 시 재택의료, 정신건강, 복지상담 등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보다 폭넓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