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21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수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위원회는 종로구 적선동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환기수직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위원회는 “광화문 일대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만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강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 수해예방 차원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개소(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계획된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30년에는 국제적인 방재 도시로써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난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를 도입을 본격화 한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로, 2001년 제도가 처음 시작된 이후 민간에서는 주로 오피스나 리테일 부문 등의 부동산을 운영하여 수익을 배당하거나, 기업의 자산을 유동화 하기 위한 법인의 형태로 운용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25년 11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으로 ‘프로젝트리츠’와 ‘지역상생리츠’가 새로 도입되면서, 그간 개발단계 적용에 불리했던 리츠의 단점을 보완하고, 필요시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특히, ‘서울동행리츠’는 SH, 서울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구조를 중심으로 할 예정이며, 최소 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0일,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염 의심목은 1차(북부지방산림청)·2차(국립산림과학원) 진단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판정됐다. 북한산 성북구 지역은 2014년 최초 발생 후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하여 2018년 6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바 있다. 이번 발생지는 2014년 최초 발생지와 약 300m 거리에 위치하나, 과거 발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시는 4월 23일 북한산 현장에서 ‘중앙‧지역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목 제거 및 파쇄 등 긴급 방제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서울시, 성북구, 인근 지자체(고양시)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재난안전기술공단 등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 방제조치 추진 사항을 논의 후 추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목 제거 및 도심 내 확산 차단을 위해 반출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소나무류 이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의 주인공인 최승원 씨는 강화군 출신으로, 현재 항공기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강화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항공기 기장으로 자리 잡은 최승원 씨는, 과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승원 씨는 “대학 시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화군 장학금이 인생의 큰 힘이 됐다”며 “그때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설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인재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사업명은 ‘강화.zip’ 프로젝트이다. 지역 내 고유자산인 지역특산품, 문화 자산 활용을 통해 공동생산, 거점 판매, 관광 연계 등 내부에서 순환·축적되는 ‘생활권 순환경제(Local Loop)’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솔터우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한 민관협의체가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주민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업 모델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강화 소창·약쑥, 완초 공예품, 농․수산가공품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PB상품 개발 ▲거점 공간인 ‘마켓섬강화’의 유통 허브 고도화 ▲공공 구매(B2G) 체계 구축 및 공동기금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은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주문 연도교는 서도면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57억 원이다. 연도교는 550m 길이의 2차선으로 건설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를 재산정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및 중앙투자 재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비 증액은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도서(섬)지역 특수성, 해상공사 여건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은 기존 중앙투자심사 당시 제시된 관광 활성화, 민원 최소화, 후속 사업 국비 확보 노력 등 조건부 사항도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주문 연도교가 완공되면 주문도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차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간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구월아시아드7단지,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으며, 300인분의 식사가 제공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가 매년 후원하고 각 센터가 밥차를 순회하며 운영 중에 있다. 남동구가 올해 첫 출발점으로 밥차를 시작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상징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다양한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밥차 운영은 5월 8일 논현14단지 등대마을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4월 ‘원예수작업 재활교실’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6~20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에 진행됐으며, 식물을 매개로 장애인의 신체적 재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치료 강사의 지도 아래 ▲행복의 꽃말을 가진 ‘안스리움’ 분갈이 ▲공기정화 식물인 ‘여인초’ 식재 ▲봄을 알리는 ‘철쭉’ 관찰 및 옮겨심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손동작을 활용한 소근육 발달은 물론, 반려 식물을 직접 가꾸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예교실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나만의 화분을 완성했다는 사실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에도 ‘공예수작업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5월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실에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남동구립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논현도서관은‘정보․과학’을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과학자’,‘스마트한 인생 2막(내 손 안의 AI 비서 활용하기)’ 등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실험해 보고 능동적인 AI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래도서관은 ‘세계문화’를 주제로 ‘5주간의 보드게임 세계여행’,‘하리라 작가와의 만남’ 등을 운영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내ㆍ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와 배려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배운다. 서창도서관은‘영화․예술’을 주제로‘그림책 뮤직테라피’,‘시네마x미술 아틀리에’,‘윤순정 작가님과 함께 쓱쓱! 우드락 판화 교실’ 등을 통해 영화로 관객이 간접적 재현을 통해 해석·참여를 하게 만드는 상호 작용성을 배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립도서관이 준비한 고도화된 주제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내면 성장 삶의 동력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