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재산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물·도로·하천·국공유지 관리 담당자 등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공유재산 관리가 단순한 보전 중심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방향이 강조됐다. 또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및 변상금 부과 절차 등 현장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공공자산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15일 여주 한강문화관 일원에서 기관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unn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문화관 및 K-water가 주관하는 ‘River Run’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러닝을 통해 청렴·인권 의지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한걸음, 신뢰받는 여주도시공사!’, ‘인권존중 실천으로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강문화관 출발지에서 함께 러닝을 실시하여 약 5~7km 구간을 완주했고, 공기업 임직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러닝 과정과 단체 퍼포먼스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역동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강변을 함께 달리는 임직원들의 모습과 ‘청렴 여주도시공사’, ‘인권존중 여주도시공사’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청렴문화 확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도 효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무료진료는 4월 19일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내과·정형외과 진료를 중심으로 물리치료,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에는 태안정형외과의원과 아미고병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는 총 4회 운영되며, 일정은 ▲4월 19일 ▲6월 21일 ▲8월 30일 ▲10월 18일이다. 모든 진료는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일정 변동 시에는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동탄시티병원, 동탄제일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태안정형외과의원 등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만세구보건소, 화성시자원봉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한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제주 서귀포시(가파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해당 공모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로,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지자체 및 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통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천 기반의 환경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전 공공건축물과 공동주택, 시민이 함께 참여해 건물 내·외부 조명을 일시 소등하며, 전국 동시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폐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감탄(減炭) 챌린지’ 캠페인이 진행되며, 약 45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3일에는 남양읍 신남천 일원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하천정화 활동(플로깅)을 추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이 밖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오일 파스텔 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6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는 도내 대표 종합체육행사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육상‧수영‧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약 1만2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테니스, 배드민턴 등 총 20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식을 통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31개 시군에서 직접 채취한 성수 합수식을 통해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해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시는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에 힘써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관외에 소재지를 둔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 의정부시 스몰미팅(소규모 회의)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회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의정부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다른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가 회의·워크숍 등 행사에 의정부시 주요 대관시설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방문자들에게 관내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사업은 4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 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 협회, 단체로 20명 이상 40명 이하 규모의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 해당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행사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회의장 대관료 ▲버스 임차료 ▲야외행사 장비 임차 ▲다과비 등 개최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시가 직접 관련 업체에 지급한다. 참여 단체는 ▲의정부 관내 1일 이상 숙박 ▲관내 식당 2회 이상 이용 ▲의정부 8경 1개소를 포함한 관광명소 3개소 이상 방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 확대와 재방문을